자꾸 말걸려.. 살려줘...
이 글을 보니 소위 때 내가 회식하는 일식집에서 소주 네 잔 마셔서 흥분한 상태에서 담배 연기 맡기 싫어서 호흡 참으면서 전화하려고 일어섰다가 의식 잃고 상 위로 쓰러져서 머리에 초장 발라서 사람들이 나 머리 깨진 줄 알았던 그 때가 생각나는군.
???: 쟤야 쟤, 저번 회식때 술취해서 여장하고 암퇘지댄스 췄던 그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