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캐릭터가 갑자기 인기가 많아지자 좋아하던 성우
봤군요 그 몬스터를....
오 그대도 세계의 진실에 한발짝 다가가려는 용기있는자로군요
저런...
너 아스톨포 몬스터 사진을 모르는거야?
예전 아스톨포 빅ㅈㅈ로 난리났을때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봤군요 그 몬스터를....
아르카딘 MK-II
갸아아아아악
거근신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 no
oh no
Oh no...
oh no
왜? 뭔데? 무슨일인데?
예스교미
예전 아스톨포 빅ㅈㅈ로 난리났을때 이야기임
예스교미
오 그대도 세계의 진실에 한발짝 다가가려는 용기있는자로군요
예스교미
너 아스톨포 몬스터 사진을 모르는거야?
남근 숭배 신화가 왜 생기는지 알게해줌
페그오 아스톨포 코스프레 남이 자신의 크고 우람한 몬스터 캔 사이즈 그것을 사진 찍어 올림. 그때 전세계가 아주 잠깐 남근숭배사상에 빠졌었음.
아스톨포 몬스터 콕 구글에 영어로 검색해보셈. ㄷㄷㄷㄷㄷ
내 컴에 있는데..
크아아악
거근신앙이 괜히있는게 아니라니까?
그건 왜 거근신앙이 생기는지 이해가능한 그거였어.. 흉하다던가 더럽다던가의 그게 아닌 그 다음의 영역이었어
다른 성기영상들은 그냥 더럽다 생각하고 바로 닫는데 아스톨보는 뭔가 경이로움?이 느껴져서 계속 쳐다보게됨. 이 체구에 이 정도 사이즈를???? 오옷~!! 하면서
g...guys? oh no
oh no
Ah
대충 찍먹하고 불타며 비명지르는 짤
남자 입장에서는 경외심이 들고 역겹다는 느낌은 안 들었는데 여성분 입장에서는 다르겠지.
대유쾌 마운틴을 넘어선 경외의 영역
왜 신앙이 생기는지 알꺼같은거였디 ㄷㄷㄷ
게이는 아닌데 꼴려서 한발 뺌
정말 경외 스럽다라는 말밖에 표현이 안댐
그건 페그오 아스톨포라는 캐릭터 메타가 뒤집히는 급이었어... 예전에는 있으나 마나한 소.추달아놓고 사실상 보빔물을 방자한 펨돔물이 8,90%였다면 그거 이후엔 극태자지 달고 다 따.먹고 다니는 파워붕.가물이 7,80%는 되게 바뀐듯 ㅋㅋㅋ
업던 신앙이 생기던 날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