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비밀번호 5회 입력 실패해서
"비밀번호 변경 후 로그인 해주세요" 경고문 뜨는거 보고
비밀번호 입력란에 진짜 다른 비밀번호 입력해서 로그인 누르고는
나 부르길래, 비밀번호 변경해야된다고 설명했는데
바꿨는데 로그인 안된다고!!!! 하면서 짜증내고 있음ㅋㅋ
여기까진 귀여운 헤프닝일 수 있는데
내가 대신 해줘봐야 차후에 사고 터지겠다 싶어서
설명해주면서 직접변경해보래도 짜증이나 내면서 니가 하라고 !! 이러고 있고 에휴
사이트 비밀번호 5회 입력 실패해서
"비밀번호 변경 후 로그인 해주세요" 경고문 뜨는거 보고
비밀번호 입력란에 진짜 다른 비밀번호 입력해서 로그인 누르고는
나 부르길래, 비밀번호 변경해야된다고 설명했는데
바꿨는데 로그인 안된다고!!!! 하면서 짜증내고 있음ㅋㅋ
여기까진 귀여운 헤프닝일 수 있는데
내가 대신 해줘봐야 차후에 사고 터지겠다 싶어서
설명해주면서 직접변경해보래도 짜증이나 내면서 니가 하라고 !! 이러고 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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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지말라고해 어차피 못하는데 피싱당할게 뭐있어
그럼 하지말라고해 어차피 못하는데 피싱당할게 뭐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해낼 수 있는 자신이 없으니까... 항상 누르던 비밀번호가 이미 틀려서 막힌 시점에서...
이해는 하는데 어르신들 배우려는 의지도 너무 부족하신거같음. 자식들이 설명없이 척척 다 해주니까.
그거 도서관이랑 동사무소에서 교육도 정기적으로 함 핸드폰이랑 컴퓨터쓰는거 신청하라니까 거기는 노인들만 모여서 쪽팔린다(?) 신청해놓고 바빠서 못간다(산악회 등산, 일, 자질구레한 모임) 들어도 모른다(등록하고 한번감) 알려주다주다 성질내면 버릇없다 니를 어떻게 키웠는데 그거하나 못 알려주냐 잊을만하면 핸드폰 화면 안 켜진다고 전화와서는 전화로 밝기 조정 알려줘야함 핸드폰 사진 다 날라갔다고 뭐라함 노트북에 옮겨두라고(삼성꺼 다른형제가 좋은거 사줬음) 모른대 우리집 주소 알려줘도 카톡 날라갔다고 모른다고 전화옴 진짜 할 의지없는거 맞음. 그 연세에 대학나왔고 운전하고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이거 못하는게 말이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