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인데
엄마만 보면 악을 쓰며 소리를 질러대는 놈이었음
목이 쉬질 않는지 온종일 그러는데 미치겠더라고
몇번 찾아가서 항의도 했었는데 소용없음 애가 그모양인데 어떻게 말리냐
애초에 부모로써 얕잡아 보이는 상태에서 해결이 될리가 없었지
초딩인데
엄마만 보면 악을 쓰며 소리를 질러대는 놈이었음
목이 쉬질 않는지 온종일 그러는데 미치겠더라고
몇번 찾아가서 항의도 했었는데 소용없음 애가 그모양인데 어떻게 말리냐
애초에 부모로써 얕잡아 보이는 상태에서 해결이 될리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