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격변 이후로 흑마에 흥미를 잃은게
분명 리분과 대격변까지는 흑마의 그 묵직한 무게감이 있었음
사악하고 다크한 맛의 저주와 도트에, 묵직하고 아픈 어활
원래 어활이 불작과 함께 캐스팅이 느리면서 졸라 아픈 한방 한방이 있었는데
드레노어 넘어가면서 이건 무슨.. 특성시스템 ㅂㅅ 되고
암사랑 법사 섞어놓은 듯한, 개성이 없어진 모습에 실망이 컷었거든요.
다음 호가팩 때 그 어활 손맛을 다시 느끼게 된다니
좀 기대 됩니다
제가 대격변 이후로 흑마에 흥미를 잃은게
분명 리분과 대격변까지는 흑마의 그 묵직한 무게감이 있었음
사악하고 다크한 맛의 저주와 도트에, 묵직하고 아픈 어활
원래 어활이 불작과 함께 캐스팅이 느리면서 졸라 아픈 한방 한방이 있었는데
드레노어 넘어가면서 이건 무슨.. 특성시스템 ㅂㅅ 되고
암사랑 법사 섞어놓은 듯한, 개성이 없어진 모습에 실망이 컷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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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