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누가 뭐 픽하면 어지간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그래도 무슨 이유가 있겠거니 하는데
나올 때마다 패배하면, 그것도 경기 내용도 영 아니다 싶은거 보면 팬심 충만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저건 픽할 때마다 왜 하나 싶음.
윌러의 오공하고 진짜 대척점에 있는게 오너의 킨드레드 같음.
전자는 현 시점에서 구리지만 파일럿 믿어보자는 느낌을 주는데, 후자는 쓸만한 픽 같은데 파일럿에 대한 신뢰가 0에 가까워서 좋은 느낌이 안 들어.
보통 누가 뭐 픽하면 어지간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그래도 무슨 이유가 있겠거니 하는데
나올 때마다 패배하면, 그것도 경기 내용도 영 아니다 싶은거 보면 팬심 충만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저건 픽할 때마다 왜 하나 싶음.
윌러의 오공하고 진짜 대척점에 있는게 오너의 킨드레드 같음.
전자는 현 시점에서 구리지만 파일럿 믿어보자는 느낌을 주는데, 후자는 쓸만한 픽 같은데 파일럿에 대한 신뢰가 0에 가까워서 좋은 느낌이 안 들어.
페이커 블라디는 양반임........ 그떄는 블라디가 op였으니 아니 킨드 op도 아닌데 왜 이지랄인지
본인 선택이든 코치진의 선택이든 이쯤되면 둘다 욕먹어야 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