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기준은 평점보다 승률이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생각하는 딱 1인분의 승률은 50%입니다.
라이엇 랭크 큐의 시스템상 유저는 많이 하면 할수록 승률 50%에 근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못해서 승률이 낮은게 아니라 시스템상 그렇게 매치를 시켜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연승 구간이 있으면 무조건 연패 구간이 나옵니다. 이건 정말이에요. 시스템이 영악하게 우리들의 승률을 50%로 맞출려고 수쓰는 겁니다.
그럼 승률 수치에 따른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1.승률 50% 이하.
죄송하지만 현재 티어에는 맞지 않은 실력입니다. 1인분도 못하고 있는거죠.
2.승률 50%
딱 1인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승률이 50에서 오차범위2~3 내외 분들은 아마 그티어 지박령일 확률이 높습니다. 승급 할때도 있지만, 강등 당할떄도 있습니다. 자신의 티어 주변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죠.
라이엇 시스템이 가장 추구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상태입니다. 500판은 기본이고 몇천판이 넘어가는 분들도 많죠.
나는 1인분만 하기 때문에 팀운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경우가 많습니다. <-- 이런 이유 때문에 랭크는 운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3.승률 55%~60%
계속 티어가 오르는 상태입니다. 이 승률만 계속 유지하신다면 티어를 차근차근 올리실수 있습니다. 현재 티어보다 1~3단계 실력이 높습니다.
현재 티어에서 "잘한다"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승률.
4.60% 이상
정말 잘하시는 분들입니다. 아직 자기 티어를 찾을려면 6단계 이상 더 올라가셔야 되죠. 팀을 거의 캐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팀에 이정도 승률의 사람이 있다면 버스탈 준비를 합시다. 원하는 포지션 드리고요.
6.70% 이상.
부캐거나 대리입니다. 압도가 중국에서 승률 70%찍으면서 3주만에 챌린져 1등 찍었다고 했을떄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머 챌린저 입성후 3일만에 1등 달았다고 하니 ㅋㅋ
물론 마스터티어나 챌린져에서는 다를수가 있겠지만, 그 외 티어에서는 거의 저 승률공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일정 판수 이상 챔프 승률이 50% 이하라면 다른 챔프를 발굴하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