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라이너로 시작해 정글러에서도
레전드를 찍은 앰비션 선수
원딜러 였다가 서폿에서 커리어 쌓은
코어장전 선수
이번에 은퇴 선언한 위대한 정글러 스코어 선수도
포지션 변경해서 성공했죠
최근에 포지션 변경한 선수는
아마추어 때까지 미드였다가 정글러로 활약하고 있는 엄티
담원의 첫 원딜러로 활약하다 서폿으로 전직해
LCK에서 커리어 베스트를 찍은 베릴 선수
아마추어 때까지 미드 였다가 원딜러로 데뷔한 라이트
보통 아마추어 에서 프로로 데뷔할때 포지션 변경한 사례가 많더라구요..
확실히 숙련도가 좋아지고 폼이 좋을때엔
팀에서 전략적으로 밴픽 하기 좋더라구요
물론 성공한 사례는 일부라서...
매라가 원래 원딜이였다가 서폿으로 포변했음
조커삼촌도 대학생배틀당시 정글러.
플레잉 코치님 ㅋㅋㅋ
매라가 원래 원딜이였다가 서폿으로 포변했음
보통 성공할 서폿은 원딜부터 하는건가 싶음
바이퍼도 원래 서폿유저라고 들었는데
단순 포변만 보면.. 매라(원딜->서폿), 코장(원딜->서폿), 앰비션(미드->정글), 스코어(탑->원딜->탑->원딜->정글), 라일락(탑->정글->서폿->탑->정글->탑), 임팩트(서폿->탑), 인섹(정글->탑->정글)등등 좀 많아요ㅋㅋ
류도 미드->정글->미드 트리였고.. 흠..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