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화는 외부에서 알 수 없는 문제니까 넘어감.
2. 구마유시가 출전한다는 건 테디 폼 저하 = 팀 전체 폼이 크게 내려 앉았다는 것과 동의어. 오늘 LJL 개인해설했던 포니p도 한 말임.
3. 강팀만 골라간다? 여태까지 거쳐갔던 팀들 면면을 보면 그닥 안맞는 소리. 그리고 진짜로 강팀만 골라갔다면 그것도 능력 아닌가?
4. 탑 영입 실패... 이건 정상적인 팬들이라면 다들 인정하지 않나요?
5. 김정균 감독이 설득했다? 찌라시 급 내용은 언급 안함.
6. 라커룸 관련 얘기. 언급 안함.
7. T1 계약 당시 4~5번 거절. 거절한 것도 이해가 가는데 롤드컵 3회 우승에 팬층 두터운 팀의 새 사령탑을 맡은 시점에서 보통 강심장이 아님.
결론 - 팬들 입장에서도 여러 번 보면 신물나는 얘기들. 한 두번 나온 소재가 아니고 이미 해명했던 것들도 있음. 오죽하면 인스타에서 해명을 또 할까.
7번 계속 거절한게 팀 로스터도 로스터지만 저런 느그돌 팬들때문도 있을거라봄 진짜 구역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