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듀오를 돌리던 크리스피와 함께 BLG로 간다고?
원래는 LNG로 갈 계획이었으나 펀플러스가 LNG로는 절대 안 풀어준다고 해서 차선책으로 우지와 BLG를 간다고 한다
펀플러스 입장에서는 그럴만도 한 게 지금 도인비 거피셜이 뜬 LNG에 크리스피가 더해지면 아러-타잔-도인비-라이트-크리스피라는 우승 유력의 슈퍼팀이 탄생한다
EDG가 스카웃을 잃는다면 우승 확정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고
더블리프트 복귀는 부정적으로 봤었지만 우지는 2년을 쉬었지만 뭔가 신뢰가 간다
잘했으면 좋겠군
RNG와의 관계가 드디어 청산된건가?
rng는 매각썰까지 나왔는데 손절 안하는게 이상할 듯.
우지를 묶던 방송 계약이 드디어 올해 다 끝난다고 함
우지는 건강문제가 아니라면 좋은 퍼포먼스 보여줄거 같음 하는짓도 그대로 일것 같아서 문제이긴 한데
롤드컵 우승 한 번 해봤으면 싶은 유일한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