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기아> 꼬마 김정균, 대니 양대인, 제파 이재민
젠지> 스코어 고동빈, 마파 원상연, 무성 김무성
T1> 폴트 최성훈, 모멘트 김지환, 벵기 배성웅
한화생명> 케즈만 손대영, 수달 김성진
농심> 스브스 배지훈, 노블레스 채도준, 코멧 임혜성
리브샌박> 미크로 김목경, 조커 조재읍 , 트레블 강태수
아프리카> 카인 장누리, 스피릿 이다윤
DRX> 킴 김정수, 모글리 이재하, 샤인 신동욱
KT> 히라이 강동훈, 슈프림 최승민, 천주 최천주
브리온> 에드가 최우범, 드링커 이승후
괜찮아보이는 감코매물 은근 많던데 영입좀 하면 어떨까싶은 팀이 몇몇 보이는...
티원 코치진 솔직히 아쉬운데 애스퍼까지 3명이긴 해도 많이 아쉬움 강퀴는 코치 생각 없나
계속 없다고 하다가 요즘은 거절할수 없는 ~ 이면 가능할거같던데
강퀴왈 '해설이랑 스트리머로 자리잡은것도 있어서 어지간하면 안가는데, 최근 돈의 소중함을 알아서 진짜 거절하기 힘든 엄청난 돈이면 생각해보겠다. 북미정도면 스트레스도 덜해서 비용따라 갈만할듯?'라고 함요. 근데 사실상 코치경력 15년도에 끊겨서 많은 돈 주고 영입할 팀은 없을테고, 이후 해설활동 오래하면서 '쟤는 걍 저기로 가려나보다'로 도장박혀서 오퍼자체가 아예 끊겨서 코치로 넘어가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