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 개발 업체"라이엇 게임즈(Riot Games)"가 지난해 한국에서 온라인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대망의 챔피언십을 개최했을 때 회장 관객석 절반을 메웠던 것은 젊은 여성들이었다.
페이커란 이름으로 알려진 21세의 인기선수에게 야광봉을 흔들며 손수 제작한 현수막을 내걸었으니, 걔중에는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응원하던 천명 이상의 여성들은 3-0으로 자신의 팀이 승리하자 기쁨에 들끓었다.
온라인 게임은 본래 젊은 남성의 전매 특허로 여겨졌는데, 슈퍼넷 사회인 한국에서는 최근 여성 게이머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의 게이머들은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2500만명이며, 세계 제6위 게임 시장은 약 42억달러(약 4500억엔)규모를 자랑한다. TV에서는 여러 채널에서 여러 플레이어가 고액의 상금을 놓고 겨루는 대전형 게임경기"e스포츠"가 방영 중이다.
그러나 같은 나라의 게임 업계에서는 성차별이 횡행하는 걸로 보이며 여성 게임 개발자들에게 현대판 마녀사냥인 검열이 이뤄진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10~65세의 한국인 여성 가운데 약 65%가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남성은 75%). 휴대 단말기용 모바일 게임에서는 여성 플레이어 수가 남성보다 많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게임시장 조사 업체 Newzoo에 따르면 한국의 전 게이머 중 42%가 여성이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면 여성은 4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이른바 남성 중심의 업계다.
한국은 IT기술과 경제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아직 여러 면에서 가부장제의 영향이 짙어 세계적으로 이름난 게임 강국이라는 얼굴의 이면에는 압도적인 남성 우위 문화가 그대로 남아있다.
그런 나라에서 최근 이런 사례가 물의를 빚었다.
수도 서울에 본사를 둔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인 IMC게임즈(IMC Games)는 자사의 여직원이 트위터(Twitter)상으로 한 사적 행위에 대해서 남성 유저들로부터 불만을 접수 받아 이 회사원이 "반사회적 이데올로기"가 있지 않냐며 조사를 시작했다.
이 여성사원 성혜진씨는 트위터에서 몇몇 페미니스트 단체를 팔로우하거나 성차별주의 남성을 속어로 욕하는 글을 리트윗하였다. 그러자 게임 업계의 주 고객층인 젊은 남성 게이머 일부한테서 성씨의 해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성씨를 "하찮은 이념을 신봉하는 암세포 같은 놈"이라 폄하하기도 하였다.
그러자 성씨는 "사려 깊지 못한 제 행동이 이런 문제를 일으킨 걸 사과합니다"라고 트위터에 썼다. 누군가를 상처입혔다면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문제가 된 단체의 팔로우를 그만두겠다고 하였다.
IMC 게임즈 CEO 김학규는 성씨의 행동은 잘못이지만 범죄가 아니다며 성씨는 계속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동시에 김학규 CEO는 고객들에게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한국 노조 2대 전국 조직 중 하나인 민주노총과 인권단체들은 이 회사의 조사 자체를 비난하였다. 노총은 성명을 통해 미소지니로 가득 찬 이번 대응은 많은 여성에게 충격을 주고 섬뜩하게 했다. 김 CEO와 다수 게임사가 여사원에 대한게 사상경찰 이라며 비판하였다. 논쟁은 그치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김 CEO가 사과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세계 게임 업계는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세계 모두에서 여성의 취급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그걸 단적으로 나타낸 게 2014년 미국에서 일어난 이른바"게이머즈 게이트 소동"이다.게임 속 여성이 그려지는 법을 비판한 사람들이 살해나 ㅁㅁ의 협박을 받은 것을 통해 게임 업계의 성 차별적인 문화에 대한 개혁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졌다.
한국 게임 업계에서는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남자를 조롱한다" 며 비난받은 온라인 페미니스트 단체 메갈리아의 지지자로 간주되는 여성이 해고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2016년에는 세계 유수의 게임 업체 넥슨(Nexon)이, 동사의 게임에 기용한 여성 성우를 메가 코리아가 판매한 "여자들에게 왕자님은 필요 없다"라 쓰인 T셔츠를 입은 사진을 인터넷 상에 게시된게 발단이 되어유저들의 압력에 못 이겨 이 성우를 해고한 경우도 있다.
다른 대형 게임 개발 회사 스마일 게이트(Smilegate)는 지난 달 여성의 권리 문제에 관한 글을 게시하거나 리트윗한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메갈리아와 관계하고 있다는 게이머의 비난 이후 이 일러스트레이터들에 의한 이미지 삭제를 약속했다.
AFP의 취재에 응한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게이머가 여성 게임 개발자에게 페미니즘에 관계한 트윗이나 리트윗, 또는 글에 "좋아요"를 누르는지 아닌지 감시하고 있으며, 그런 게시물을 발견하며 개발자의 고용주에 민원을 제기하고, 게임의 보이콧도 불사하겠다고 협박성 압력을 가하는 경우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취재에 응한 관계자는 모두 자신의 경력에 미치는 영향이나 자신의 일자리에 관련한 유저의 비난을 두려워 실명을 밝히기를 거부하였다.
한 온라인 게임 업체 여성 간부는 "이런 게이머는 여성의 권리 문제에 조금이라도 언급한 글이 있다면 그게 누구든간에 집요하게 공격하고 메갈리아 지지자라고 낙인 찍어 곧바로 해고해야 한다고 우긴다" 고 한다. "그런 주장에 이쪽이 꺾지 않으면 게임 매출이 순식간에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게임 업계에서는 많은 기업이 유저들부터 비난의 대상이 된 스탭을 제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타 게임 회사의 여성 CEO는 2016년 넥슨 소동은 많은 게이머들의 콧대를 높였으며, 자신에게 여성개발자를 "마녀 사냥할 권리"가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제 많은 직원들이 소셜 미디어 게시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뭐든간에 여성 권리 문제에 손 대는 걸" 게시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일과는 상관이 없는 개인의 신념으로 직장에서 제재를 받으면 안된다는 건 상식입니다. 그러나 이 업계에서는 지금 특히 여성에 관한 문제는 그 상식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런건 혼자보세요.
ㅋㅋㅋㅋㅋ남성혐오하는것들 보이콧하는게 왜 여성혐오
이건 또 뭔 찌라시야
세계적인 기관이든 나발이든 찌라시같은 기사쓰면 찌라시지 별 븅신같은 논리 다보겠네ㅋㅋ
수도 서울에 본사를 둔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인 IMC게임즈(IMC Games)는 자사의 여직원이 트위터(Twitter)상으로 한 사적 행위에 대해서 남성 유저들로부터 불만을 접수 받아 이 회사원이 "반사회적 이데올로기"가 있지 않냐며 조사를 시작했다. ///////////////////////// 모든 사람이 다 보는데서 고객들을 기만하고 욕해대는데 사적행위라 규정짓는 짓거리부터 개소리
이건 또 뭔 찌라시야
캬 AFP가 찌라시 소리 듣는 시대도 됐네
세계 굴지의 통신사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통신협력기관. https://namu.wiki/w/AFP 니가 모르면 찌라시라시가 되는군요.
루리웹-6508028833
세계적인 기관이든 나발이든 찌라시같은 기사쓰면 찌라시지 별 븅신같은 논리 다보겠네ㅋㅋ
근데 한국기자가 한국에서 쓴 기사네요. 단순히 자기 명함가지고 실드치는걸로 밖에 안보임
내용이 찌라시네요. 명함이 존나 좋으면 그래도 수준은 최소한 어느 정도는 유지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신기하네 이름 있는 곳에서 올라온 기사라고 찌라시가 아니게 될수가 있나?
고든램지가 똥 맛있다고 하면, 처먹을 놈들인가. 내용이 똥인데, 똥이라고 그러지..그럼 똥이 진짜 맛있나보다...하고 넘겨야하나??
트럼프 빠는 애들한테 뭘 바레요.
ㅇㅂ마냥 박사모마냥 미국의 트럼팬지들마냥 "FAKENEWS!"밖에 외칠줄 모르는 애들이 되버렸는데
그러다가 미국에서처럼 "씍씍 저 놈들이 내말대로 안해주니 내가 손해보더라도 다 엿먹여버리겠어"하면서 '게임의 폭력성'운운할 꼴통아저씨하나 높은자리에 앉히는것이죠. 여성부 규제가 어쩌니 트페미들 검열이 어쩌니 욕할 처지가 아니에요 .
생각해보면 명박그네 시절때도 다 있었던 일이죠. '좌좀'들 엿먹이겠다는 이유로 새누리 뽑던 애들...
'개돼지 취급' 받지않겠다고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진짜 '개돼지'로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게 하고있는 현상황이 참 어떻게보면 슬픈 아이러니
근데 언뜻 또 다시보면 별로 안슬프기도 하고
이건 좀 오글거렸다
알게뭐에요
그렇지 네가 슬프거나 안슬픈것도 아무도 안물어본것처럼
즐
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
ㅋㅋㅋㅋㅋ남성혐오하는것들 보이콧하는게 왜 여성혐오
이런건 혼자보세요.
이젠 개소리도 참신한 개소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1랄 ㄴ
정성담은_뚝배기
AFP발 일본어 기사입니다.
마메구
저도 깜짝 놀랏네요 ㅈㅅ합니다
메갈을 여성으로안보는데 뭔
여성 이전에 사람이라는 카테고리가 또 있어서...
비추가없네 무슨 여성혐오야 여성들의 남성혐오가 젤 난무하는구만 이건 남성차별이야 ....
ㅗㅗㅗㅗ
수도 서울에 본사를 둔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인 IMC게임즈(IMC Games)는 자사의 여직원이 트위터(Twitter)상으로 한 사적 행위에 대해서 남성 유저들로부터 불만을 접수 받아 이 회사원이 "반사회적 이데올로기"가 있지 않냐며 조사를 시작했다. ///////////////////////// 모든 사람이 다 보는데서 고객들을 기만하고 욕해대는데 사적행위라 규정짓는 짓거리부터 개소리
회사 벳지달고 지나가던 흑인 고객 보는데서 니그로 드립을 쳐놓고 그거 걸려서 까이니깐 혼잣말이였다며 표현의 자유 사상검열 운운하는 꼴.
"일과는 상관이 없는 개인의 신념을 직장으로 끌어들이면 안된다는 건 상식입니다. 그러나 이 업계에서는 지금 특히 여성에 관한 문제는 그 상식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일베 하다가 짤렸단 기사 있지 않나요
미소진희
데이터가 아까운 기사 전기야 미안해
중화인민공화국이 중화민국을 어떻게 이겼는지 역사책에서 공부좀 해라... 물없이 물고기가 살 수 있을 것 같나? 게임 개발자가 물고기라면 유저는 물이다. 유저를 거스르고 싶다면 다른 물가를 찾아라 왜 물고기 따위가 물이 싫다고 난리인가
사이버창녀 제작하는 사이버포주들인데
그럼 기자샠햐 니도 똑같이 구독자한테 욕해보던가 거기 뭔꼴나는지 보자
ㅇㅇ..
제목만 봐도 개빻은 내용이란걸 알수있네
욕하고 싶으면 일기장에다 욕을 쓰던가 왜 SNS에 올려 멍청한 색기들
저거 한국인이 내용 왜곡해서 퍼뜨린 거던데
그보다 일본에서 게임계 미소지니 운운하는건 레알 ㅋㅋ 지 얼굴에 침뱉기잖아
일베랑 소방관은 뭔 상관이었던걸까
저게 여혐이면 정상인이면 여혐 햐도 된다는 소리인데
뭔 개소리야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비슷한 기사 쓴 기자한테 이건 잘못된 내용의 기사라고 잘 설명하는 메일 보낸 적 있었는데, 되려 그 기자가 저한테 답장으로 큰소리 치더라고요. 이건 뭐 대놓고 '나 메갈이에요' 하는 거라고밖에는...
꼭 성별때문이 아닌거라도 다 성별떄문이었다고 넘겨짚으면서 그런식으로 편의적으로 주장하는걸 두고 '선동'이라고 하는거다
페미니즘은 포퓰리즘과 떨어져서 생존할수가 없어
왜 사고의 연결이 저런식으로 ㅡㅡ
뭐여 쪽발이여 왜 또
AFP 통신에 일본어로 작성 된 기사인데 한국인이 작성했다라.... 참 묘한 조합일세
롤드컵 관람객 반이 여자였다고 게임계전체 유저의 인구성비반이 여성이 되는 마법. 애초에 문제제기하는 게임들은 남자쪽이 성비 비율이 높아 남자쪽을 편들어주는거지. 파판의경우 여성비가 높으니 여성편들어줬던거고 그게 옳든그르든 회사가 알아서 자기네한테 유리한쪽으로 판단하겠지. 저기사 주장대로 여성유저 비율이 반이나 되는데 일방적으로 남성편을 들어줄리가 없잖아
이런 거 좀 퍼오지마요.
진짜 좀 짜져줬으면 좋겠다 ;;
아니 겨우 1.7배일리가 없잖아. 저거 수치 여성계에서 축소발표한거 아니냐?
돈을 쓰는 사람이 1.7배라는 거지 금액은 안나오니까. 아니면 전체 유저 수 중 돈을 쓰눈 비율일 수도 있고
지.랄.도.풍.년.이.다 니들같으면 남자욕하는 뇬이 그리 그림이 나온 게임하겠냐 그 뇬들이 먼져 남혐한건 왜 아무말없냐
온라인게임 75퍼센트가 남자라고 지들이 써놓고 남자욕하는 년 짤라달라고 클레임 거는걸 ㅈㄹ하면 어쩌라는거?ㅋㅋㅋ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남직원이 트위터에 일베하는 글을 올리면 짤릴까 안짤릴까? 차라리 폐쇄적인 지들끼리만 노는 커뮤니티에 글 쓰면 누가 보겠어 제발 트위터에 자기 이름 걸고 글 쌀 때는 신경좀 쓰자
진심 비교군 보고싶음. ㅇㅂ글만 리트윗 존나게 했을때 그새끼가 뭔 소리를 들을지 직장을 멀쩡히 다닐 수 있을지, 기자가 실드글을 써주기나 할지
이거 결과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과연 지금 같은 반응일지
세월호 폭식시위 했던 냉면집 하는 탈북자 아조시 지금 장사 안되서 무척이나 쫄리는거 같던데
혼자좀 봐라 제발
뭔 개소리야 반대겠지 남섬혐오가 횡행하는 업계 아니냐
아닐껄요
당연히 반은 말장난 농담이고...반은 일러스트 여초 트위터 계열쪽이 확실히 남성혐오라서.....
점점 더 늪으로 들어가는구만 ㅋㅋ
한국의 전 게이머 중 42%가 여성이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면 여성은 4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이른바 남성 중심의 업계다. 이게 업계의 문제냐 공대만가도 여자 인원이 10~20퍼밖에 안되는데. 애초에 게이머랑 개발자랑 뭔 상관 관계여? 42퍼의 여성 게이머가 전부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여자라서 못됐다는건가? 아니면 포폴이고 실력이고 그냥 무조건 수를 1:1로 맞춰주길 원하는건가? 전형적인 날조 쿵쾅 논리네.
한쪽 말만 듣고 기사쓰는건 해외든 국내든 똑같나보네. 아니면 위에 한국기자란 소리가 있던데 그래서 그런가?
매출이 떨어지는걸 감내해달라고 회사에 진지하게 건의해봐요. 구매자들이 지갑닫겠다는걸 어쩌겠다는거? Xx유업이 빡치게하면 불매가는거고, xx항공이 빡치게 해도 불매가는건데 시장경제체제에서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 아닌가요? 뭔 사상, 종교를 믿든 관계없는데, 그게 내가 속한 집단을 모욕, 조롱해야만 성립한다면 불매할 뿐입니다.
소비자로서 그걸 정당한 요구인데 뭔..
여혐종자보다 남혐종자가 판치던데? 적어도 여혐종자는 의견 내면 욕이라도 먹고 매장되지 남혐종자는 오히려 당당하더만
똥글펌 비추주고싶은데 비추가 없네
'남성혐오가 횡행하는 헬조선!' 이런 기사면 몰라도 헛소리지껄이네. ㅋ
ㅁㅊㄴ들 쿵쾅거리네
남성 유저들이 남혐하는 일러스트 작가들한테 안좋은 소리 들어가며 해당 게임들을 할 이유가 없잖아.
아니뭔 직장성비로 혐오니아니니하고잇나 기자새끼 싸이콘가
기사 수준하고는 참..... 태클 걸 곳이 한, 둘이 아니라 뭐부터 걸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내가 현질한 금액이 메갈들이 넥슨 보이콧한다면서 본인들이 현질했다고 말한 금액 다 합친거보다 많더라.
제발 메갈끼리 모여서 게임만들고 거기서 지들끼리 서로 자위하며 놀았으면 좋겠다. pc충들도 죄다 모아서 pc충 전용 세상에 보냈으면 좋겠다. 그럼 서로 윈윈아닐까
여캐만 보면 열광하는 사람들이 여혐일리가 없잖아? 메혐이겠지
여성권리에 손대는 (x) 남성 혐오를 하는(o)
돈받고 쓴거야? 내용도 수준떨어지네
멀쩡한 다른 여성들까지 싸잡아 메갈화 시키네 ㅋㅋㅋㅋ 메갈은 여성대표가 아니다 메갈,일베 혐오다 여혐이라는 프레임으로 물타기 조온나 시전하네
떡밥이지 여혐 이런 타이틀 쓰면 어그로 졷나 끌리거든 아프리카 유튜브 트위치 같은데도 욕은쳐먹어도 제목 어그로끌어서 흥하잖아 니들흥분할수록 떡밥이 성공적인거지 왜 루리웹에서도 흥할라면 일딴 여혐 같은단어로 작성자의도대로 불판깔리고 흥하니까 전문적으로 여혐유도하고그러잖어
미국에서도 트위터로 회사 이미지에 먹칠하거나 회사의 규정에 위반하는 개짓거리 하다 걸리면 해고 당함
[ 일과는 상관이 없는 개인의 신념으로 직장에서 제재를 받으면 안된다는 건 상식입니다. ] 개인의 신념이 일과 상관이 있어서 문제라는건데? 일은 남성층 타겟의 소위 '여혐'그림을 그려내는 것인데 개인 신념은 메갈식 페미니즘 이라고 한다면 그 그림을 소비하는 소비자는 물론 그 그림을 그려야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도 고통일 거라는 건 상식 아닌가? 그러니까 그냥 하지 말라고, 여혐 일러스트를 그릴거면 메갈식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에게 맡기면 그만인 문제고 그러면 아무도 태클걸지 않는다.
남성혐오자를 보이콧하는건데 어쩌라는거지? 페미는 과학이네
페미를 외치는 것들은 쓰레기들 뿐이지
그저 남성혐오혐오인데 여성차별주의자 남성우월주의자 이런걸로 프레임짜기 참좋다
'개인의 사상을 회사에서 검증하면 안된다'.... 걍 반대로, 또는 다르게 생각해도 이해해줄건가? "김뿅뿅 3일에 한번씩 패야 한다"라고 하는 놈이 회사에 다닌다면 개인 사상이니까 회사에 뭐라 할 수 없나? 매국노라던가 네오나찌, 인종차별주의자 뭐 이딴 놈들도 개인 사상이니까 회사에서는 냅둬야 하나? 심지어 그냥 혼자 생각하고 그런 카페에서만 활동하는 놈이라면 몰라도 그걸 티내고 싸돌아다니는데??
"언론믿지마 우릴믿어"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