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애니로 제작.
메인 프로덕션은 일본. 자금쪽은 중국이 대는 공동프로젝트가 되며 제작사는 향후 발표.
제작사는 1티어급 제작사. 제작비는 [너의 이름은]보다 많다.( "above the level")
원작자 Kan Gao는 각본 작업에 참여.
프리버드 게임즈는 이미 차기작 작업을 시작했음.
장편 애니로 제작.
메인 프로덕션은 일본. 자금쪽은 중국이 대는 공동프로젝트가 되며 제작사는 향후 발표.
제작사는 1티어급 제작사. 제작비는 [너의 이름은]보다 많다.( "above the level")
원작자 Kan Gao는 각본 작업에 참여.
프리버드 게임즈는 이미 차기작 작업을 시작했음.
정신승리 엔딩...
기억 조작해서 행복
이게 엔딩이 좀....좋은게 좋은게 아닌데 더 슬퍼질듯 하오.
완벽한 해피엔딩이 아니라 오히려 가슴이 더 뭉클하더라구요
여기서 우셔야 됩니다.
이게 엔딩이 좀....좋은게 좋은게 아닌데 더 슬퍼질듯 하오.
창백한새
완벽한 해피엔딩이 아니라 오히려 가슴이 더 뭉클하더라구요
속편에서 그점을 지적하죠
ㄹㅇ 엔딩 곱씹어 보면 아..아앗...
ㅜㅜ
토끼의 진실이 밝혀질 때 어느 게임을 할때보다 먹먹해졌음
소설로도 내줬으면 좋겠던데
두번째는 그래도 해피엔딩
기억 조작해서 행복
정신승리 엔딩...
!
IB도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일 중요한 소식이 있네 차기작 작업 시작했다니 이제 5년뒤를 기대하면 되는건가요?
원작대로만 잘 만들면 히트칠듯 기대되네요
정신승리 엔딩이라기엔 Everything Alright에서 가사가 리버 심경을 나타내는거 아님?
이걸 애니로하면 어케 만들지...?
애니인만큼 엔딩 연출을 사알짝 바꾸면 나름 해피엔딩이 될수도 있겠네요.
여기서 우셔야 됩니다.
정신승리? 라고 부를정도는 아니었고 게임성만 빼면 최고였음
투더문은 그래픽이 특별한 연출이 없는 쯔꾸르라 더 괜찮았던거 같은데, 애니화를 하면 어떨지 모르겠내요.
엔딩이 정신승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보통사람들은 이해할수 없지만 리버는 같은 장소에만 있다면 같이 있는거라고 (영화관 씬) 생각한다고 했으니 조니가 달이라는 곳으로 날아가도 리버입장에서는 죽어서 만났다고 볼수도있다고 생각함.
(스포주의) 리버가 달에서 기다린다고 한 것은 자기가 죽더라도 어린 시절 함께 달을 보았던 기억을 떠올려주길 바란다는 마음의 표현이 아닌가요? 작중에서 리버가 살아있을때도 좁이접기로 토끼를 계속 접었던 것도 조니와 함께 했던 추억이라 생각했던 것이 자신만의 추억임을 알고 충격을 받고 조니가 그 추억을 떠올려주기를 바라는 간절함 때문에 그렇게 된건데 그런데 지워진 과거의 기억을 묻어버리고 전부 새로 써서 추억까지 없애버렸으니 '나는 그때 그 추억속에서 계속 기다릴거야'라는 리버의 바램을 완전히 짖밟은거죠 작중에서 리버의 간절함과 처절함이 그렇게 묻어 나오는데 그렇게 끝마무리를 해버리는건 최악의 악마같은 엔딩임
제작사가 그걸 노린것 같긴함. 그리고 차기작에서 남주인공을 통해서 그게 잘못된것 이라고 돌려서 까죠.
만들거면 극장판애니가 딱일텐데 본작이 여러가지해도 5~6시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