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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근친을 대하는 디씨놈들..
에이 겁쟁이 근친이잖아 팍 식어버렸어
결국 그냥 순애라는 건데 근친 빌드업을 너무 여러 장을 해놔서 마치 따뜻한 팥빙수 같습니다.
비록 피는 이어지지 않았을지언정 서로를 진정 가족이라고 여긴다면 그것 또한 아름다운 근친의 한 부분이 아닐까요
ㄷ녀ㅏㄷ
ㄷㄷㄷㄷ
에이 겁쟁이 근친이잖아 팍 식어버렸어
비록 피는 이어지지 않았을지언정 서로를 진정 가족이라고 여긴다면 그것 또한 아름다운 근친의 한 부분이 아닐까요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네 아님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는 결정적 계기가 저거라는것도 맛있거든요
솔직히 겁쟁이라고 하는 건 반찬투정이라고 생각함. 하루 1근친 신작을 먹어야 도파민이 도는데 더 먹을 게 없어! 이런거라도 먹어야 살아! 안그래도 최애의 아이도 비근친 드리프트를 타서 맛이 상했는데!!
근친에는 생물학적 근친과 법적인 근친과 사회적 근친이 있어 전부 다 성립될 수도 있지만 스타워즈의 레아와 루크처럼 일부만 성립될 수도 있지
오..신박한 해석이군....
역시 티시페 작가님이야!
내 경험상 겁쟁이 근친이든 말든 작가가 해주면 해주는 대로 처먹어야돼 짤쟁이가 호응을 못받으면 퍼리가 되는것처럼 쩡작가는 호응을 못받으면 다음작으로 네토라레를 그리더라.
ㄷ녀ㅏㄷ
결국 그냥 순애라는 건데 근친 빌드업을 너무 여러 장을 해놔서 마치 따뜻한 팥빙수 같습니다.
이 작가 너무 좋음 표정묘사를 너무 잘해
겁쟁이 근친을 대하는 디씨놈들..
삼효 존나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부모님이 구라였다고 함 만우절이었음
이거 개꼴이지
!
순?애
!
그래... 행복하면 순애지...
경계가 없어졌으니
남매사이의 금기가뭐지? 섹.스할깨 콘돔끼고하는거?
이름 부르는거, 쳐다보는거, 눈앞에 알짱거리는거, 그냥 숨 쉬는거
난 또 여수가는 소라 인줄
어휴 디시놈들
호적정리만 안했으면 가능하잖아 진쟈
도리
이 작가님꺼 다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