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서 도움이 많이 됐던거 같습니다.
나름 주변인들 보다는 집시 다녀봤는데
질서정연 하시게 잘 진행되었다고 느낍니다.
급작스럽게 준비하셨을텐데 후원금만으로 되었나 싶을 정도로
얼음물 음료수에 피켓은 스티로폼 같은 판넬로 되어있는 피켓이더군요. 단가 부피 때문에 안쓰거든요.
처음에 놀라웠던 이유중에 하나가 의자가 있더라구요.
의자 준비한 집회장 처음 봤습니다.
집회좀 다녀보신 분들은 바닥에 앉는게 보통이라
(앉아야 전체적으로 단상이 잘보이고 소리가 잘 들리기 때문)
그래서 집회참여를 해봤다 하는 사람은 1회용 돗자리같은거 들고옵니다..
중간에 진행하시는 분들이 그걸 느끼셨는지 의자 싹 빼고
밀착하고 앉히는것까진 그만 두셨습니다만
서서 하니까 자유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이것도 좋긴 했습니다.
참여하신분들 주최하신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말 나왔던것처럼 2회차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회차 생기면?.. 최대한 또 참여해 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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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시위 참여 예상인원을 500명으로 잡아 의자로 대응이 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외의 화력지원으로 총 인원 1000명 상주인원 800명이 집계됬습니다. 신청한 장소 자체가 500명을 기준으로 잡아 1차선만 신청이 되었고, 그 결과 예상 이상의 인원이 수용되어 의자를 빼게 되었습니다 ㅠㅠ 다리아프셨을탠데 고생하셨습니다. 사회를 본 루이지 콧수염이었습니다 ㅎㅎ 앉아있는사진 너무 적나라해서 좋네요 저 개인적으로 받아보고싶어요 ㅋㅋ
손피켓을 현수막으로 제작하는게 저렴하게 먹힐 듯
고생했습니다 이틀 전처럼 덥지 않아서 다행
오늘 많이 더웠는데 고생하셨습니다!
현수막도 승화전사로 들어가서 가격이 비슷해요ㅎㅎ 제가 마침 인쇄소에서 일해서 저희 이사님들이 50%가격으로 공급해주셨습니다. 600개 만드신다고 밤 9시 30분까지 야근하신건 비밀 ㅠㅠ
첫번째는 구분지을 필요가 없는 하나로 끝나지만, 두 번째는 첫 번째와 세 번째를 암시한다. -히베리 두번째부터는 어렵지 않기도 하고
2년전 게등위 국회서명이 딱 이렇게 진행된 성공사례
고생했습니다 이틀 전처럼 덥지 않아서 다행
손피켓을 현수막으로 제작하는게 저렴하게 먹힐 듯
나혼자싼다
현수막도 승화전사로 들어가서 가격이 비슷해요ㅎㅎ 제가 마침 인쇄소에서 일해서 저희 이사님들이 50%가격으로 공급해주셨습니다. 600개 만드신다고 밤 9시 30분까지 야근하신건 비밀 ㅠㅠ
오늘 많이 더웠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당초 시위 참여 예상인원을 500명으로 잡아 의자로 대응이 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외의 화력지원으로 총 인원 1000명 상주인원 800명이 집계됬습니다. 신청한 장소 자체가 500명을 기준으로 잡아 1차선만 신청이 되었고, 그 결과 예상 이상의 인원이 수용되어 의자를 빼게 되었습니다 ㅠㅠ 다리아프셨을탠데 고생하셨습니다. 사회를 본 루이지 콧수염이었습니다 ㅎㅎ 앉아있는사진 너무 적나라해서 좋네요 저 개인적으로 받아보고싶어요 ㅋㅋ
헉 사회 보신 분 ㄷㄷ
본문의 사진 리사이즈 안된 원본을 받고싶다는 말씀이신가요? 다시보니까 끝나고 스벅 옆에서 고생하셨다고 말거셨던 분이셨네요. 멀어서 잘 몰랐는데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다고 그자리에서 말씀드릴걸 ㅠㅠ
ㅎㅎ 아닙니다 ㅎㅎ 작성자님도 고생하셨어요~
첫번째는 구분지을 필요가 없는 하나로 끝나지만, 두 번째는 첫 번째와 세 번째를 암시한다. -히베리 두번째부터는 어렵지 않기도 하고
저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당연한게ㅜ아니었군요 ㅜㅜ
루리웹-27482051945
2년전 게등위 국회서명이 딱 이렇게 진행된 성공사례
오늘 광화문 갓는데 좃선일보 앞 가운데 차선에 정광훈 객개가 연설 하더라 히밤 조낸 재수 없게 개짜증 났음 기개쉐이들이들은 하여튼 개민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