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상냥하냐고 묻자 화내면 무서울지도 라고 답하며........
그리고 뜬 선택지에........ 또 고민............
본심대로 개리를 고르느냐........
그래도 중립적 선택지를 골라주느냐........
소라쨩: "그래도........
너무......... 미움받는 것도.........
좋지 않은 느낌이 들어........
너무 미움 받아서 장미.......
너무 미움 받는 것도 좋지 않은 느낌이 드니까........."
"이상한 엔딩에 도달해버릴 것 같으니까!"
그 엔딩 조건 보니 지금 상황에서는 왠만해서는 안갈거 같긴한데
지난번에 그렇게 되어버려서인지 너무 조심스러워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