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삐약삐약하고 울어
그래도 고양이라고 발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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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법무슨법 모름? 사진이 부족하잖아 ㅡㅡ
귀요미
디게작당
유데 고대의 무슨무슨 법은 애초에 10장 이상이거늘..!!
분유 묽게 타서 주사기로 조금씩 주면 옴뇸뇸 하면서 먹음. 되게 귀여움
겁나 꼬물이들임 이제 가만냅두다가 나중에 눈뜨기 시작하면 더귀여움
귀요미
디게작당
어제?세상에....
겁나 꼬물이들임 이제 가만냅두다가 나중에 눈뜨기 시작하면 더귀여움
무슨법무슨법 모름? 사진이 부족하잖아 ㅡㅡ
분유 묽게 타서 주사기로 조금씩 주면 옴뇸뇸 하면서 먹음. 되게 귀여움
손에 꼭 들어가는 응애 고냥이 기여워
유데 고대의 무슨무슨 법은 애초에 10장 이상이거늘..!!
나도 막 애들 두달됬는데 이뻐 죽겠음
만지면 안되지 싶은데. 출산한 어미는 예민해서 새끼한테 사람 냄새나면 안 좋아할 수도 있음.
옛날에 고양이 키울때 새끼 여러번 받아봤는데 집 고양이들은 딱히 그런거 없더라
근데 강아지랑 다른게 발톱 존나 아품......
새끼 냥이들 밥 먹을때 냠~냠~냠~냠 소리내며 먹음 ㅋ
내가 걱정돼서 말해주는건데 애기냥이 사진 8장 더 안올리면 무슨무슨법 담당자가 님 잡아갈 수도 있음 그니까 빨리 다른사진 올리라고
며칠전에 시골 장날이라 시장에 갔더니 어떤 할머니가 스텐 냄비에 새끼 고양이 다섯 마리 넣어두고 가져가 키울 사람 키우라고 놔뒀더라 그걸 보고 진짜 한참을 그 앞에서 서성거렸네 ㅎㅎㅎ 꼬물꼬물 콩고물 같은 것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근데 고양이 세 마리 18년 동안 키우면서 세마리 다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내고 나니... 이제 고양이 다시 키우려니 무서워서 못 키우겠음 고양이 안고 병원 응급실 다니고..링거 맞히고.. 토하는거 억지로 약먹이고.. 그 짓을 다시 하려니 진짜 막막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