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경기도에서 2억짜리 25평 아파트에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근처 다른 주택의 3000만원짜리 엄청 작은원룸 전세를 들어가면서
내가 살던 아파트를 2000/65정도의 월세로 내놓는다?
이거 혹시 바보같은 짓일까?
현명한 짓일까?
그리고 혹시 이렇게 살고 있는 집주인들도 꽤나 있는걸까?
만일 경기도에서 2억짜리 25평 아파트에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근처 다른 주택의 3000만원짜리 엄청 작은원룸 전세를 들어가면서
내가 살던 아파트를 2000/65정도의 월세로 내놓는다?
이거 혹시 바보같은 짓일까?
현명한 짓일까?
그리고 혹시 이렇게 살고 있는 집주인들도 꽤나 있는걸까?
참고 버티는거도 생각보다 쉽진 않을걸?
들어간 금액 : 2억+3천 당장 받는 금액 : 2천 평가가치 : 2억 1천 월 65만원 연환산780만원 수익률 3.71% 복비랑 그런거 생각하면 손해
참고 버티는거도 생각보다 쉽진 않을걸?
응 꽤 있을거임 그런경우 좀 더 일반적인건 내 집을 세 주고 받은 보증금으로 더 큰집을 대출끼고 사는거......
왜냐면 월세 소득이 생기니까 집이 넓은것보다 소득을 우선하는 경우 그렇게 함
본인 자유지 집이랑 회사 멀어서 그렇게 하는 사람도 꽤 있응걸?
들어간 금액 : 2억+3천 당장 받는 금액 : 2천 평가가치 : 2억 1천 월 65만원 연환산780만원 수익률 3.71% 복비랑 그런거 생각하면 손해
그래?!
뭐 그냥 깔고앉는거보다는 낫겠다만....
음...ㅄ인가? 싶지. 그 아파트 반전세 시세가얼마인지는 모르겠고. 그것부터 알아보고 그짓을 해야지.
월셋방놓을때 기준은 감가상각이야. 그거 모르고 시작하면 걍 X되는거야.
보통은 본래집, 좋은 위치의 주택 둘다 자가여서 후자를 세주는걸텐데?
경기도 25평 아파트를 월세 65? 이자 한푼 안나가도 손해같은데 원래도 갭투자의 기본은 자기명의집은 임대내주고 자기는 더 외각이나 비용을 줄여서 사는게 기본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