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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879 방문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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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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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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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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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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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마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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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그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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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is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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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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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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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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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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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토이 소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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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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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mf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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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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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을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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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나 건실하게 잘 살고 계신건데요?
...........그 존나 건실하게 잘 살고 계신건데요?
????
가진돈 3200이 -아닌거에서 평타아닌가...
저 리스트에 내 삶을 맞추면 난 망한 삶이지만 정작 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엉
저기에 음식이 언급 안된거보면 먹을거로 돈 썻나봄 잘먹고 잘살면 별 문제 없지
빚 없는 시점에서 직장인 평균은 넘을 거임 ㅋ
30대 중반에 3천이면 대학등록금 갚고 모았단건데 열심히 산건데
근데 30 중반에 사치를 안부렸는데 3000 정도 모아둔거면 어디서 돈이 새고 있을거 같은데
뭔가 본인이 불행하다 느껴지게 만드는 계기가 무엇인지 설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이 보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삶이 어떤 삶인지, 그 사람들의 삶이 통계적으로 어느 층에 가까운지, 그런 사람들의 삶을 어디서 확인했었는지 등...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니까 뭐하지만 뭘 기준으로 망했다는거지 ㅎㅎ
추가분 보면 3200 밖에 없을리가 없는데 이상한데
보나마나 배달음식으로 아주 탕진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