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그래야 신캐릭을 뽑으려할테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는 가는데요
기존에 알고 있던 분담 역할들을 혼자서 다 해버리는 느낌의 캐릭터가 점점 나오고 있구나 하는걸 느끼는 것 같아요..
벌써부터 이런 체감이 들면, 개인적으로는 좀 슬프다
당연히 그래야 신캐릭을 뽑으려할테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는 가는데요
기존에 알고 있던 분담 역할들을 혼자서 다 해버리는 느낌의 캐릭터가 점점 나오고 있구나 하는걸 느끼는 것 같아요..
벌써부터 이런 체감이 들면, 개인적으로는 좀 슬프다
매커니즘은 새롭게 나올 수 밖에 없지 그렇다고 해도 한정과 상시의 차이면 모를까, 한정 간에 인플레가 크게 있다고 보긴 힘듦 주연, 엘렌이 무조건 이상캐에 밀린다할 정도도 아니고, 버니스나 야나기가 제인보다 강하다고 확답할 수 있는 것도 아님
혼돈을 유발할수있다는게 애초에 별거아님 그냥 이상마딜 추가하는거뿐임 애초에 야나기의 혼돈딜이 진짜 혼돈이랑 겹치는게 아니라서 둘이 같이터짐
벌써부터 혼자서 혼돈 만드는 캐 나온 건 얼탱없드라
이것이 바로 호요 인플레다 주년기념으로 한명 필수인 애도 분명 나오겠지
원신이 변동이었구나 싶다 ㄷㄷ
변종
근데 야나기가 인플레캐릭이라기엔 그건 좀
잘은 모르지만 혼자서 혼돈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길래 그런게 애초에 가능한 캐릭터가 없었으니까 싶어서요
루리웹-2128098680
혼돈을 유발할수있다는게 애초에 별거아님 그냥 이상마딜 추가하는거뿐임 애초에 야나기의 혼돈딜이 진짜 혼돈이랑 겹치는게 아니라서 둘이 같이터짐
감전은 지속 데미지 컨셉이라 그 데미지 빠르게 터뜨리는 혼돈이 효율 좋은데, 야나기가 그거 해결해서 나온거 뿐임
그렇군요...그러면 너무 큰 기우였나봐요. 어제 반천에서 리카온이 나와서 심술이 나서 더더욱 아니꼽게 보고 있던 것 같아요. >:(
인플레가 너무 빠르긴 함 ㅋㅋㅋ 스타레일도 솔직히 페나코니 언저리 들어가는 시점부터 컨셉팟을 위주로 캐릭 만들면서 인플레가 확 벌어졌다는 느낌이었는데 젠레스는 더 빠른 느낌 강공 격파 이런 애들이 빨리도 버려졌다는 느낌... 좀만 더 지나면 그냥 유형 상관 없이 딜러 아니면 서포터 이렇게 두개로 이원화 될 듯
근데 무소과금으로 가챠 재화 모으면 그 사기캐를 얻을 확률이 반반이고, 전용 무기는 어림도 없음 미호요 가챠는 그게 무서움
사실 이게 제일 큰거 같긴 해요 게다가 몇몇 캐릭은 1돌, 2돌 기본으로 깔고 가고 그런 것들도 있어 보여서..
가챠겜 커뮤니티 여론 특징이니 신경쓰지 말고 내 애캐만 투자 잘해도 컨텐츠 깰수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네 그런 거 어느 정도 감안은 하고 즐기고는 있어요, 게임 자체는 매우 재미있어서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요 ㅎㅎ
매커니즘은 새롭게 나올 수 밖에 없지 그렇다고 해도 한정과 상시의 차이면 모를까, 한정 간에 인플레가 크게 있다고 보긴 힘듦 주연, 엘렌이 무조건 이상캐에 밀린다할 정도도 아니고, 버니스나 야나기가 제인보다 강하다고 확답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원신, 스타레일 오래했고 빡세개 해봤자 별로 더주는것도 없으니 대충하는 입장에선 신캐 팔이 접대가 바뀌는것 뿐인데 인플레가 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