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목적중 하나가 사회성 기르기인데
고작 밥 좀 더주세요도 못하면 괜찮아 아무도 뭐라 안하니까 더달라고 하면돼 하면서 북돋아 주는게 아니라
엄한 선생 붙잡고 아니 우리 애는 그런거 못한다고요 처음부터 많이 줘요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애 사회성 떨어지는 모지리 만들려고 작정했네 그러다 성인되서도 지만 바라보는 꼴을 보고싶나
과거부터 우리나라 공교육은 다른 나라와 달리 너무 생활 밀착형이었음. 울나라는 교육이란걸 훈육과 양육도 함께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는거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선생도 학생에게 도넘는 훈육을, 학생과 학부모도 선생에게 양육과 보살핌을 요구하는 그런 기괴한 형태로 나타났다고 봄. 올바른 도덕과 생활과 정신의 함양 이런거 싹다 치우고 선생과 학생 서로 선을 확실히 정해서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받는 관계로 재정립해야 함.
홈스쿨링 쳐 하시던가... 진짜 뭔 정신이야
왜 가정 교육을 공 교육한테 자꾸 위탁하려고 들까?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인간이 되기 위해 가르치는게 아니라 인간한테 이것저것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는건데
진상들이 태클걸기 딱 좋은 대상이라 그런가본데
더달라하면 준다니까 거기서 왜 쿠사리를 이해가 안되네
저런민원을 막기위해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1. 교사인권조례신설 2. 민원을 적당히 거를 시스템 3. 학생인권조례폐지 중에 3번을고르자는 사람이 기묘하게 많은...
더 달라고 하면 눈치 주던 건 예전 일이야...
홈스쿨링 쳐 하시던가... 진짜 뭔 정신이야
오히려 안해야지. 코리안 하레디 만들일 있나.
멀쩡한 다른 일하는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가 더 안타까움 진짜 하던지 말던지는 내 알빠도 아니고 애가 어떻게 자라던도 마찬가지
하긴..그 스트레스를 개인이 부담하면 안되는데...정부차원의 개선이...에휴 뭘바라냐
진상들이 태클걸기 딱 좋은 대상이라 그런가본데
근대 더달라고 하면 더 주면 되는데 눈치 존나 주고 안주려고 하니까 문제지 시벌 다 커서 돈주고 먹는 회사밥도 저지랄인데
내가근근웹하면개임
더 달라고 하면 눈치 주던 건 예전 일이야...
이건 확실히 우리 때 그랫는데 지금은 모르겟다
학교를 어제 졸업하기라도 했나
어차피 남으면 다 버려.....안주고 눈치줄이유가 없어.....
진짜 미쳐버리겠다
더달라하면 준다니까 거기서 왜 쿠사리를 이해가 안되네
시비거는게 목적 + 더 달라고 하면 더주는것도 모르고 시비걸었다가 반박 나오니까 수치심자극&상처입은 존심을 만회하려고 더 지1랄 시동
잘못 알았다 미안하다 이 한마디가 할 용기가 없어서 더 패악질부리는 빅ㅡ쫄보
무균실 육아
왜 가정 교육을 공 교육한테 자꾸 위탁하려고 들까?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인간이 되기 위해 가르치는게 아니라 인간한테 이것저것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는건데
아이 하나를 키울때 사회구성원 모두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지 애새끼를 키워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가정교육이란 단어는 까쳐먹었는지.
저기에 학교 급식실은 만성 인원 부족......
젠틀은 니미..
애아빠 : 엥? 난 그냥 담배피러 나간건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홈스쿨링이 맞지
저런민원을 막기위해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1. 교사인권조례신설 2. 민원을 적당히 거를 시스템 3. 학생인권조례폐지 중에 3번을고르자는 사람이 기묘하게 많은...
1,2를 했어야 하는데 3을 해버림
문제가 있으면 보완을 하면 해결되는데 없애기를 선택 ㅋㅋ
자영업이 어려우니 건물주와 임대료를 조지는게 아니라 알바비를 조지려는거 보면 ㄹㅇ 폭력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성질이 있음ᆢ 만만한게 학생이고 알바다 이거지 이래놓고 출산율 어쩌고 하는건 참
이거도 나온지 꽤 된거 아닌가 요새도 저러....려나 ㄷㄷ
애를 ㅆㅂ 싸지르기만하고 관리를 안해 왜 ㅋㅋㅋ
흔한 민원이네 진상은 칼들고 쳐들어가기전에 잘해라 이게 진상임
교육거부하면 안되나
학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이지 부모를 대신해 키울 보모가 있는 곳이 아닌데.
진짜 해줘, 해줘 이러니까 문제야... 말도 안되는건 그냥 무시하고 블랙리스트 등록해서 일괄 무시해야지.
애 자신감부터 좀 길려줘야될듯.. 애가 나서서 말 못하는 애들이 있긴 한데.. 부모면 좀 그정돈 가정에서 챙겨라..
많이 줄 경우 : 양이 너무 많다 표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은 억지로 먹어서 속도 안좋고 잔반으로 버리면 그거 다 세금 낭비다 라고 민원 들어옴
아이들이 먹는양이 한정되있는건 맞지만 그래도 이게 급식양조절이 어렵지 차라리 학부모들보고 평일중 하루 시간내서 초등학교학생들급식을 직접나와서 조리해보라하면 아무말 못할거같음
"우리 애가" 는 지랄이고 그냥 지들 생각일 가능성
밥 더 달라는 한마디 조차 못하는 애는 어떻게 자란거냐
고등학생도 집안 교육을 학교에 위탁하려는 놈들이 너무 많다. 어딘가 이상한 학생은 집안이 문제인게 80%
뭘 원하는걸까.뭐 저기서 죄송하다면서 대가리박고 급식비 환급해주겠습니다 이러기라도 바라나
저 염병을 떨꺼면 급식말고 찬합이나 싸서 보내라
https://youtu.be/ggPonUHbwpk?si=G-FVb_-UPDabUBqw
참고로 여기나온 진상 둘은 신상 싹 털림
정 진짜 성의보일꺼면 촌지를 주라고
어디 그런 부모 밑에서 애가 똑바로 클지,그딴 식으로 해서 나중에 자식 덕 얼마나 볼지 두고보자.
할랄급을 원하네
단톡방으로만 불만 제기하고 개인적으로 보내면 협박으로 형사 가는걸로 하자...
학교 목적중 하나가 사회성 기르기인데 고작 밥 좀 더주세요도 못하면 괜찮아 아무도 뭐라 안하니까 더달라고 하면돼 하면서 북돋아 주는게 아니라 엄한 선생 붙잡고 아니 우리 애는 그런거 못한다고요 처음부터 많이 줘요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애 사회성 떨어지는 모지리 만들려고 작정했네 그러다 성인되서도 지만 바라보는 꼴을 보고싶나
다 큰 성인인데도 우리애는 내성적이니까 영업은 시키지 마세요 하는 부모 얘기도 있었음. 대학에서도 성적갖고 항의전화 하는거 거의 다 부모임.
소통을 열어주니 별 쓰레기같은 온갖 ㅁㅊㄴ들 소리 다 들어줘야 됨. 예전처럼 페이스북이니 지랄같은거 다 막고 다 없애야 됨.
여즘 부모중에 가정교육 못받은 친구들이 많아서 저런듯.... 나보다 20살 어린 우리 아들 중학교 담임교사 연락와도 깍듯이 네 선생님 하면서 네네 알겠습니다만 연신하는데... 어디 민원질이야....... 내가 이상한건가...
진짜 애보다못한 부모년들이 많네....
저거는 애교수준이라 생각함 본인 애가 알러지가 심해서 따로 특별식을 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음..내 조카 어린이집 다닐 때.. 걔가 초등학교 가면 그 요구 초등학교로 가겠지
근본적으로 공직이면 노예로 봐서 그래
과거부터 우리나라 공교육은 다른 나라와 달리 너무 생활 밀착형이었음. 울나라는 교육이란걸 훈육과 양육도 함께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는거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선생도 학생에게 도넘는 훈육을, 학생과 학부모도 선생에게 양육과 보살핌을 요구하는 그런 기괴한 형태로 나타났다고 봄. 올바른 도덕과 생활과 정신의 함양 이런거 싹다 치우고 선생과 학생 서로 선을 확실히 정해서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받는 관계로 재정립해야 함.
놀라운 건 저 정도면 예의바른 편이라는 점이다. 진정 미친 것들은 시작부터 욕을 처박는다.
내가 동네 초딩들한테 물어보니까 편식심한애들이 많아서 싫어하는거 나오면 안먹고 다버리고 굶고 집에가서 밥먹는다 하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