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 n n게임 자체가 악으로 여기다가 중국 게임이 본토는 물론 해외에서도 흥행하자 누구보다 중국의 자랑이라며 빨기 바빴다고 ㅋㅋㅋ
게임 하나 잘 만들어놨더니 나라 이름만 들어도 비호감 표하는 나라에서 행사 열어도 수만명이 줄서서 기다리니 진짜 대단한 일임
검열하는 놈들 특징임 막상 해외에서 인기 끌면 가져다가 자랑함 게임은 탄압하면서 페이커는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처럼
이거 붕3도 만들기전일텐데
엥? 그거 완전 오공 나오고 왜 우린 저런 게임 없냐고 하던 한국 언론들
다들 돈미짱보고 욕할떄 돈미짱한테 2억 투자한놈 4천억 갑부됏지
?? 게임은 내가 우리 애들 관리 못한다는 걸 증명하는 악이어야 하지만 잘 팔려서 나라의 자랑이 되어야 해!!! 그리고 무조건 청불로 금지시킬 거야 빼애애애애액!!!!!
k팝도 생각해보면 해외에서 히트치지 못했으면 소위 옛날 빠순이들이나 좋아하는 사회 악으로 여겨졌을 거임 뭔가 한국 콘솔게임이 세계적으로 대히트 칠 필요성이 한번은 있어보임
게임 하나 잘 만들어놨더니 나라 이름만 들어도 비호감 표하는 나라에서 행사 열어도 수만명이 줄서서 기다리니 진짜 대단한 일임
블리자드도 중국에서 쫓겨나다가 이후 어떻게든 차이나 머니 다시 되찾으려고 1년만에 재계약 한 걸 보면 중국 게임 시장이 진짜 미치긴 한 듯 ㅋㅋㅋ
엥? 그거 완전 오공 나오고 왜 우린 저런 게임 없냐고 하던 한국 언론들
피구라 스블은 바로 까먹음 ㅋㅋㅋ
스블은 즈그들이 싫어하는 젖보똥 나오니 그렇다 쳐도 피구라는 왜 없는거 마냥 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 게임은 내가 우리 애들 관리 못한다는 걸 증명하는 악이어야 하지만 잘 팔려서 나라의 자랑이 되어야 해!!! 그리고 무조건 청불로 금지시킬 거야 빼애애애애액!!!!!
반감 줄이는 데엔 놀이가 최고긴 하지
돈좀 빌려달라고 온갓 비평을 받았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 없으니 다행인가
검열하는 놈들 특징임 막상 해외에서 인기 끌면 가져다가 자랑함 게임은 탄압하면서 페이커는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처럼
다들 돈미짱보고 욕할떄 돈미짱한테 2억 투자한놈 4천억 갑부됏지
돈미짱이 돈에 미친 장궤?
류웨이 별명임 돈에 미친 짱1깨
이거 붕3도 만들기전일텐데
오타쿠의 범위는 39세까지... ㅠㅠ
깝치지 마라 기레기
던파하나가 K팝 전체매출하고 비슷한데도 인식 개쳐박은거보면 말 다했지
k팝도 생각해보면 해외에서 히트치지 못했으면 소위 옛날 빠순이들이나 좋아하는 사회 악으로 여겨졌을 거임 뭔가 한국 콘솔게임이 세계적으로 대히트 칠 필요성이 한번은 있어보임
서태지와 아이들때 생각하면 뭐
멀리갈거없이 여기서 게이팝이라고 욕하던거 생각해보라구
원신 어마어마한 도전이었다는데. 성공해서 다행임
어쩐지 류웨이 40대 다되간다더니 오타쿠에서 벗어나고있구나
기자 아니고 류웨이 20대 초반 대학교때 창업대회 나가서 사업 소개하는거. 기자 아니고 심사하는사람들임
찾아보니 2011년 24살때 발표 장면이고 투자자 구하는거 결국 투자자 구했는데 그사람이 2억원 대줘서 붕괴만든거. 여기서 가장 아래에 있는 송타오 라는사람이 2억원 투자한사람이고 위의 3명이 공동 창업자
당시 중국게임 상황을 보자면 와우,던파,크로스파이어 같은 외산게임들이 돈쓸어가고 게임 과몰입 해서 일상생활 못하거나 아이템 작업장 성행했었는데 게임 자체나 오타쿠류 게임을 부정적으로 볼수밖에 없지 싶다. 멀리안가도 미소녀 잔뜩나오면 미소녀동물원 게임이라고 조롱하다가 요즘엔 미소녀 동물원게임에 남캐나 검열넣냐고 화내는 분위기로 바꼈잖아
요즘 중국에선 핑핑이가 교시를 내리셔서 적극적으로 게임탄압을 할려고 해대는지 어찌될까 싶네. 해외에서 잘 나가는 저런 사업들과 문화매체들을 사실상 지 개인취향에 안맞다고 제제하는 미1친놈이니
진짜 몇 년 사이에 팍삭 늙어 버렸구나
한국게임도 수출로 돈 존나 벌어다준다는 이야기 들릴때부터 틀딱들이 말귀를 좀 들어쳐먹어줌.... 그 이전엔 걍 ㅁㅇ이나 다름없이 취급받았었지..
중국어도 원래 무조건 반감 들었었는데 예전에 게임 신도불량탐정이랑 그 드라마 느낌 나는 중국제 미연시 인방 보고 반감 사라짐
저거 붕괴학원1 만들기 전 아닌가?
본문짤은 2011년도 인터뷰 짤이라 붕괴학원 오픈 1년 전 인터뷰지
2011년이었구만.. 미호요라는 회사가 만들어질 시기구나
류게이쉑 오타쿠는 세상을 구한다 이지랄 하다가 어느순간 빼버리더니 오타쿠혐 행보 밟기 시작해서 개꼬움 내가 미호요 겜을 두개 하긴 하지만 갈수록 족같아지니 현타온다 진짜
저 젊은 모습을 보니까 원신때는 아님 그리고 원신때는 이미 붕괴2랑 붕괴3로 회사 입지를 잡아둔터라 오픈월드때문에 기대반 우려반이긴했음
제목은 원신 하나 뿐이지만 원신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똑같은 취급이었음 만들때는 씹덕들이나 하는거, 청소년들에게 악영향 끼치는거 존나 쳐때리더니 성공하니까 자국산 문화매체라고 존나 빨아줌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똑같아 게임 만들땐 존나 때리더니 배그, P의 거짓 흥행하니까 언론에서 손바닥 뒤집듯 빨아주고
오공은 개발비화들 보면 텐센트 출신에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부사장 겸 아트 디렉터가 사기캐이긴 했어도 모션데이터부터 모든 데이터가 0이던 상태에서 인디 스튜디오 규모로 만든게 그 게임임
워메 미쳤네요 ㄷㄷ
사실 저거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례있고 한국에서도 게임계는 많이 팔면 찬양했다 상습적으로 멸시 들어가는게 수십년째다 아시아 3국이 서로 좋은건 절대 배울 생각 없지만 나쁜건 기가 막히게 서로 닮았다
범부들 시선엔 밥 굶어가면서 갸차하는 오타쿠들 이해 못하니까
이것이 류창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