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다른사람 말하듯이 '연명치료 포기가 사망원인'이라는 변호의 내용에대한 비판이면 몰라, 수임했다는 자체를 비판하는건 변호사와 법이라는 시스템 자체에대한 부정에 가깝지 않나 싶음.
인간으로서 상종 못할 정도의 악한이라고 모든 변호사가 그 사람에대한 변호를 거부하고 홀로 재판에 서게되버리면 이건 결국 법적 자기 보호라는 기본 권리에 구멍이 뚫리게 되는거고.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는 구태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음.
장땡이고 말고 할 거 없이 변호사는 저게 정상적인 거 맞음.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저런 상황에서 납작 엎드려서 자백하는 게 그나마 유리한 걸 알고 그렇게 조언을 함.
그럼에도 이와 같은 천인공노할 사건들에서조차 저런 변호가 나오는 건 대부분 고객의 지시가 그런 조언을 따르지 않는 지시이기 때문임.
변호사도 직업이 그거니까 일하지 말라곤 안 하겠는데, 직접적 사인이 연명치료 중단 같은 악마도 울고 갈 소리는 좀 자제하는 게 어떨까
그냥 앞엣 말인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 만 밀어도, 태권도장 관장이 애를 고의적으로 죽이려는 명확한 의도는 없고, 그냥 씹새가 재미로 아동학대 하다가 죽게 만들었다고 이해할 수 있는데 말이야
공소제기가 아동학대특례법(아동학대살해)로 들어갔고
학대행위는 인정한다,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 -> 여기서 학대살해 부정, 학대치사까지는 물음표
치료 중단해서 죽은 거다 -> 학대행위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 예견가능성 부인 -> 학대치사도 부인
결국 학대만 인정한다는 취지의 변론이군
살해의 고의성은 없다니...
저런 어린애한테 저런 행위를 하는 자체가 마음만 먹으면 죽여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하는건데
어른한테 저러면 어른이야 안 죽지 아니 하다못해 청소년 정도만 돼도 죽지는 않아
근데 저 쪼그만 때릴데가 어딨는지도 모르겠는 애를 저렇게 대하면 저 어린애는 손쉽게 죽어버림
그런데도 살해의 고의성이 없다는건 진짜 변호사나 저 태권도장 관장이란 새끼나 걍 머릿가죽 벗겨내고 그 벗겨낸 대가리에 불 질러버려도 할 말 없어야 험
변호도 ㅅㅂ아 봐가며 쳐해라 개세끼네
변호인은 영상이고 뭐고 다 봤으니 아 이건 끝이다 라고 생각 하고 정말 아무거나 주워 담은게 저거임. 병원하고 소송해도 자기하곤 상관 없고 그냥 포기한거임
변호를 봐가면서는 못하지 직업윤리라는게 있는데…
잰 아마 동네에 소문 다나고 이미 얼굴 다팔렷을거임 인생쫑. 븅신새끼.. 아이만 불쌍하네..
아 존나 머리아프다 ㅆㅂ ;;;;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스트레스 존나 옴. 변호사도 와 저걸 맨정신으로 어떻게 변호하는거지
눈물이 난다..참...
변호만 하면 장땡인가 진짜
변호도 ㅅㅂ아 봐가며 쳐해라 개세끼네
할머니
변호를 봐가면서는 못하지 직업윤리라는게 있는데…
변호직은 의뢰인의 돈을 쫒는거지 정의의 사도가 아니더라고
수임 안하면 됨. 국선변호사 아니면 봐가면서 맡을 수 있음. 의뢰 들어오면 무조건 맡아야 하거나 하는 법률은 없음.
돈을떠나서도 어쨌든 변호를 맡게된 이상 변호사들은 ㅈ같아도 어떻게든 변호를 해야함 그리고 그게 저 쓰래기가 가진 최소한의 권리고 이게 아무리 극악무도한 쓰래기여도 사람새끼로 태어난 이상 무시 당해서는 안되는 거라서
의사가 착한사람 나쁜사람 가려서 살리는게 아니듯, 변호사가 단지 악인을 변호한다는 이유로 비난받을 이유는 없음. 국선이라고 사임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거야 알겠는데 "연명치료 포기가 사망원인" ㅅㅂ 이게 ㅈ 같다는거
오히려 봐가면서 변호하는게 변호사의 직업윤리에 어긋남... 변호사는 자신의 변호인의 말 들을 대로 이야기 하는 거라, 상대편 말 듣고 변호하면 더 문제됨...
일단 맡았으면 최선을 다하는건 맞는데, 의뢰 들어왔다고 무조건 맡아야 할 의무도 없는데안맡을 방법이 없는것 처럼 쓴 댓글에 대한 반박임
이건 변호사라는 직업을 걍 없애라는 소리임. 변호사는 저러는게 옳은거야
근데 애초에 개소리인줄 알면서도 그냥 하는거 ㅋㅋㅋ 변호사가 저기가서 음... 생각해보니까 제생각해도 ㄱㅅㄲ가 맞습니다 할순 없자너...
위에 다른사람 말하듯이 '연명치료 포기가 사망원인'이라는 변호의 내용에대한 비판이면 몰라, 수임했다는 자체를 비판하는건 변호사와 법이라는 시스템 자체에대한 부정에 가깝지 않나 싶음. 인간으로서 상종 못할 정도의 악한이라고 모든 변호사가 그 사람에대한 변호를 거부하고 홀로 재판에 서게되버리면 이건 결국 법적 자기 보호라는 기본 권리에 구멍이 뚫리게 되는거고.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는 구태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음.
변호사는 그게 직업이니까...아무리 상대가 ↗같고 개같은 흉악범에 인면수심쓰레기라고 해도 변호는 함 차마 면전에 대고 야이 쓰레기야라고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도 있는말 없는말 하는게 직업이지
맞아. 국선이면 모를까 저딴 말을 변호랍시고 씨부리는건 그냥 인간말종 악인임.
눈물이 난다..참...
잰 아마 동네에 소문 다나고 이미 얼굴 다팔렷을거임 인생쫑. 븅신새끼.. 아이만 불쌍하네..
동네 옮겨서 영업할 새키임 실형 세게 안박으면 면허 다시 따고 슬그머니 도장 열거나 할놈임
사탄
변호만 하면 장땡인가 진짜
장땡이고 말고 할 거 없이 변호사는 저게 정상적인 거 맞음. 대부분의 변호사들은 저런 상황에서 납작 엎드려서 자백하는 게 그나마 유리한 걸 알고 그렇게 조언을 함. 그럼에도 이와 같은 천인공노할 사건들에서조차 저런 변호가 나오는 건 대부분 고객의 지시가 그런 조언을 따르지 않는 지시이기 때문임.
그 연명치료를 하게 된 이유가 뭔데?
ㅈ같은놈 사지를 찢어죽여야해
변호사 국선이겠지? 돈받고 저런 개만도 못한 소리를 지껄이는거 아니겠지?? 그렇다고 말해 ㅅㅂ
돈 받았어도 저런 소리밖에는 변호(변명?)의 여지가 없는걸지도 모르지...
대체 왜저러는걸까
아 존나 머리아프다 ㅆㅂ ;;;;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스트레스 존나 옴. 변호사도 와 저걸 맨정신으로 어떻게 변호하는거지
저런 놈 누가 제발 좀 안 죽여주려나 ㅆㅂ놈이 몇년깔짝 빵에 있다가 아무 일 없었다고 살아갈거 생각하면 존나 존나임
시발 뭐 얼마나 대단한 돈 받았다고 저런 변호를 해야하나 싶긴 하다 에휴
변호인은 영상이고 뭐고 다 봤으니 아 이건 끝이다 라고 생각 하고 정말 아무거나 주워 담은게 저거임. 병원하고 소송해도 자기하곤 상관 없고 그냥 포기한거임
ㄹㅇ실제 법원 공판가면 별의별 희얀한 변호로 똥꼬쇼 한다던데
저런개씹↗같은새끼도 살아있다는게 참↗같네 소말리아인가 그새끼 대신 이새끼를 좀 족처야
....뭐하는거야?
애한테....뭐하는거야?
변호사 양반. 역할은 알겠지만 멘트도 골라가면서 하시는 게 좋을 거요.
어차피 이정도 사건 사이즈면 사설은 진작에 사퇴런 했을거고 국선붙었을건데 어차피 각 안보이니까 걍 던졌을 확률이 큼
와 진짜 핵폐기물만도 못하네 애를 걍 장난감 취급하네
죽어라 해놓고 진짜 죽으니까 놀란거야? 자기가 뭘 한건지는 알아야지
저 귀여운 아이에게 도데체 무슨 짓 한거냐 악마도 이러지는 않겠다
변호인도 양심있으면 변호 포기를 해라;
변호사가 아무리 의뢰인을 변호해줘야 한다지만 저건 아니지 않냐.. 최소한의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
변호사는 저기선 아무말 대잔치 할 수밖에 없지 뭐.
원래 법정대리인이 저런곳임 의뢰인을 이기게 하는게 목적인거지 정의를 찾는곳이 아님
ㄹㅇ 변호사 라는 직업이 정의로운 직업이 아닌데
요즘 cctv 생중계 하는 기술 좋은데 아예 수업하는 장면 중계방송으로 송출하면 학부모들한테 인기 많지 않을까
도대체 왜 저런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
저거 보니까 초등학교 3학년 흰때때 낙법 못한다고 대가리 쥐어패서 혹 여러개 만들고 엎드린다음 대나무 죽도로 패던 합기도 관장이 생각나네..
변호사도 직업이 그거니까 일하지 말라곤 안 하겠는데, 직접적 사인이 연명치료 중단 같은 악마도 울고 갈 소리는 좀 자제하는 게 어떨까 그냥 앞엣 말인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 만 밀어도, 태권도장 관장이 애를 고의적으로 죽이려는 명확한 의도는 없고, 그냥 씹새가 재미로 아동학대 하다가 죽게 만들었다고 이해할 수 있는데 말이야
아무리 ㅈ같은 말이라도 해야한다지만, 이건 너무 ㅈ같지 않아?
애를 왜 메트에 쑤셔 박은거야?
가뜩이나 애들 없는 나라인데 애들 죽이는 새끼들은 한 가득
???????? 연명치료중단이 직접적 사망원인?? 시발 개가짖나 ㅋㅋㅋㅋ 그럼 관장 대가리 장도리로 뽀개놓고 정신을 잃었을때 누군가 인공호흡을 시도했다가 죽으면 인공호흡중단이 직접적 사망원인인가 ㅋㅋㅋ
cctv 보여주는데.. 진짜 너무 끔찍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 어머님 인터뷰할 때 얼굴 보면 얼마나 피눈물 흘리셨을지 짐작도 안 감.. 다른 애들은 충격받지 않았을까 걱정되더라... 근데 관장말고 다른 직원들도 있었다는데 안 말리고 뭐한거야... ㅂㄷㅂㄷ..
저거 전에 뉴스말고 공중파 이슈 다루는 프로에서 몇달전에 나왔는데 사범들도 관장님이 했으니 자기들이 차마 바로 못 뺐고 다른 사범들한테 가서 저거 괜찮은거냐고 물어보고 아무것도 안했더라고
부모한테 원한있나 애한테 뭔짓거리지
변호사 하는 일이 저거라지만... 에휴..
변호사들이야 원래부터 개소리 막 투척하면서까지 법 허점 발견해서 자기 의뢰자 이기게 만드는게 일이라서 뭐
공소제기가 아동학대특례법(아동학대살해)로 들어갔고 학대행위는 인정한다,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 -> 여기서 학대살해 부정, 학대치사까지는 물음표 치료 중단해서 죽은 거다 -> 학대행위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 예견가능성 부인 -> 학대치사도 부인 결국 학대만 인정한다는 취지의 변론이군
맨 밑 영상은 도대체 뭐임 시발....
자야 되는데 너무 화가난다
아동학대 살인이면 아동성범죄자 처럼 애들 있는 곳에 일정 반경 접근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니냐?
연명치료를 왜 하게된건데?
진짜 왜 저런거래?? 와아.. 진짜...
이해를 좀 해보고 싶은데 아니...왜? 굳이?
살해의 고의성은 없다니... 저런 어린애한테 저런 행위를 하는 자체가 마음만 먹으면 죽여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하는건데 어른한테 저러면 어른이야 안 죽지 아니 하다못해 청소년 정도만 돼도 죽지는 않아 근데 저 쪼그만 때릴데가 어딨는지도 모르겠는 애를 저렇게 대하면 저 어린애는 손쉽게 죽어버림 그런데도 살해의 고의성이 없다는건 진짜 변호사나 저 태권도장 관장이란 새끼나 걍 머릿가죽 벗겨내고 그 벗겨낸 대가리에 불 질러버려도 할 말 없어야 험
아따 돈벌기 힘드네 시벌 ㅋㅋㅋㅋ 좃같은 새끼 변호하려면 좃같은 발언이 나오니 말여.
....?? 관장이 애를 때려서 죽였다는거야?
돌돌만 매트에 거꾸로 집어넣어서 질식사시킴
하아....
이사건 기억난다 저거 마지막에 애 꺼꾸로 집어넣는게 뭐냐면 매트 둥글게 말아넣은거임 저기에 넣고 질식 안될거라 생각하는 건지 완전 정신나간 미친 새끼임
나도 어렸을때 멍석말이 한번 당해봤는데 정말 죽을 뻔하게 괴로웟음 어린애가 얼마나 괴로웟을지 슬프다....
머 대단한게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저런게 싸이코패스지... 남의 고통에 무감각하면 걍 싸이코패스인거임
그냥 사이코패스일 뿐만 아니라 저러면서 즐기는 걸 보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보임. 사이코패스랑은 비슷하지만 구별됨. 단적으로 일반인과 더불어 문제없이 살아가는 사이코패스도 얼마든지 있음.
대부분은 변호사가 이건 감당이 안되니까 인정할 건 인정하고 감형을 요구합시다 하면 의뢰자가 내 잘못 아니라구우우우 를 시전하는 경우임. 변호사야 의뢰인 말을 법정에 제대로 된 형태로 전달하는게 일이다보니 개소리라고 생각해도 그대로 말할 수밖에 없음... 직업적 고충이지
그래서 저런 개소리 하게 되는 경우 변호 포기하는 경우도 많음
일단 변호사도 제정신 아닌듯 제정신이면 저런말 할수가 없을텐데.... 그리고 노총각일테고...
변호사 입장이야 이해하는데 너무 ㅈ같은 변명으로 들리긴 하네 애초 뇌사까지 갔으니까 연명치료 자체가 의미가 없으니까 포기하는건데 별 미친......
법적으로 뇌사단계부터 사망으로 보기때문에 저런 변명은 오히려 판사 빡치게 하는 효과밖에 없을 듯함
제 정신인 걸 넘어서 직업 윤리가 아주 투철한 거겠지. 변호사는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님. 바로 위 댓글 참고.
변호사야 원래 지 의뢰인 편이어야 하는 것들이고 저 놈은 애한테 대체 왜 저런거야? 싸패 같네
너무 이쁜데 ㅠㅠ 저렇게 작고 이쁜애를 자식가진 부모로써 너무 가슴 아프다 ㅠㅠ 저 관장세끼 아 개 ㅠㅠ
저건 애를 대놓고 고문살해한거잖아...
저런 ㅁㅊㄴ은 그렇다치고.. 저 새끼 저 행동이 한두번이 아닌데 원장이란 새끼는 뭔데 저걸 계속 냅둔거지?? 원장 새끼도 공범으로 처벌해라
그렇게 따지면 칼로 살인해도 심정지나 과다출혈로 죽은거라고?
4살 아이가 뭘 그렇게 잘 못했길래….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이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나빴다. 변호사도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을까.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변호사도 나쁜놈이지만 제일 사이코 버러지는 저 관장 새키
저런 색히들은 제일 황당한게.. 뭔일이 생겼어도 자기 인생 ↗된것만 후회하지.. 다른 사람들에게 준 피해나 행위 자체는 후회안 함..
어머니.. 힘내세요 ㅠㅠ 저렇게 예쁜 아이를 잃고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애 둘 키우는 아빠로서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