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 짧은 장면으로 전부를 판단할 순 없지만적어도 저 장면으로만 봤을땐연기를 잘하는거처럼은 안보여서뭐 나는 연기로만 판단할건데고양이는 쥐만 잘잡으면 그만이고 배우가 연기 잘하면 되는거지
머 금방 뒤지겠지.
머 금방 뒤지겠지.
너한테 벌이 앉아쏘~ (대충 꾸러기 표정)
난 포화속으로나 타짜나 연기 나쁘지 않게 봐서 캐스팅이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음
그래? 난 다 기대에 못미쳤음...근데 이건 그냥 관점차이니까
포화속으로는 오히려 중견배우들이랑 비교해도 연기톤 어울리게 연기 했고 타짜도 딱 가벼운 주인공답게 연기했지 오히려 신세경이 쫌...
허어 내 기준이 존나 높은건가...
타짜2에서 강짜 있는 껄렁패 연기는 꽤 괜찮았음.
쓰읍 그래? 내 기준이 존나 높았던건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기준에서 다를 수 있는데 주어진 역할에서 소화는 충분히 하고 있는 느낌임. 거기서 이제 얼마나 자기 개성이 녹아있느냐는 다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