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화물파업, 간호사파업, 선생시위 등등의 선례가 있지
보통 사회 전체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양산할 수 있는 시위는 양심 때문이든 언론 때문이든 단기 파업을 선호함.
예를 들어 3일 파업하고 현장 복귀해서 다시 간을 보거나, 시간제 파업으로 오전만 하고 오후부터 안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최소한으로 돌아가게는 하면서 불편함이 가시화 되어서 "거 왠만하면 좀 들어주지"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것이지
철도든 화물이든 선생이든 정말 다 손놓고 다짜고짜 내 말 들어줄 때까지 무기한으로 직장 안 나가! 이래버리면
이것역시 국민들은 정부를 더 응원하고 얘네를 욕하게 되어 있음.
파업 아니라 퇴사라고 우기는 아웅거리는 것도 웃기는게
기실 내 말 안 들어주니 이런다, 떼쓰는 거라 기본 구조는 파업임. 무기한 파업을 법으로 협박하니까 포장하는 거지. 근데 정부가 끝까지 안 들어주고 있는 거고. 초기에 이건 파업이 아니라 퇴사야~ 하던 때도 정부가 굴복하고 "흑흑... 제가 졌습니다. 의대증원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다 복직했을 거니까 ㅇㅇ
이것도 개소리인게 파업이든 퇴사든 의룡인 ㅅㄲ들 단체 행동 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 것은 절대적인 사실임.
자기 목숨도 아니고 남의 목숨을 자기들 이기심에 강재로 희생시키는 시점에 이미 테러리스트랑 다를 바가 없다.
퇴사면? 퇴사했다고 의료대란나는데 기여한 것이 없는 것이 됨? 의사가 아니라고? 면허 반납하고 그 이야기하면 참작해드림.
단기 파업은 결과적으로 한번으로 끝나더라도 수틀리면 언제든 2차, 3차까지 할 수 있어야지 협상력을 가짐. 이번에 정부가 처음 발표할 때 부터 파업 틀어막으려고 여러 조치와 엄포를 놓았고 파업 참여자들 처벌은 물론 적어도 주동자는 처벌받을거라는 인식이 강했음. 애초에 노조도 불법이어서 지휘체계도 불확실한 상황인데 단기파업 끝나자마자 옛날 노조 때려잡을 때 처럼 주동자들을 박살낸다? 바로 동력 상실이지. 애초에 단기 파업이란 선택지는 불가능했음
니들은 학생도 아니고 사회인이잖아...
의룡인 니네는 닥쳐
대중의 공감을 사지 못하는 짓을 한다는 점에서는 박빙이긴 하지.... 지능(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짓들이란 거
너희는 사람도 죽게 내버려뒀잖아...
그래도 저 양반은 지금 상황에서 열나게 일하는 의사일 가능성이 아주 조금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니 그렇다고 칠 수 잇지
대중의 공감을 못받는건 똑같네
ㅇㄱㄹㅇ
니들은 학생도 아니고 사회인이잖아...
심지어 동덕여대 그냥 기물파손이지만 저기는 아예 사람생명으로 저울질 하고있으니
그것도 남의 생명으로 말이지
의룡인 니네는 닥쳐
대중의 공감을 사지 못하는 짓을 한다는 점에서는 박빙이긴 하지.... 지능(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짓들이란 거
너희는 사람도 죽게 내버려뒀잖아...
그래도 저 양반은 지금 상황에서 열나게 일하는 의사일 가능성이 아주 조금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니 그렇다고 칠 수 잇지
사실 여대측도 반대의견이 꽤 있는데 목소리 자체를 못내는상황이라
나같아도 무서워서 못낼거 같읍
목소리내면 진짜로 죽이려들지도 모른다
대중의 공감을 못받는건 똑같네
ㅇㄱㄹㅇ
똥통여대는 학생이라 그렇다고 핑계는 댈 수 있지 의룡인 너네는 사회인이면서 그 지.랄했으니 실드가 안쳐진다 이색히들아
자기들과 후배를 부수는 멍청이들 vs 자기들과 후배들과 응급환자들을 부순 미친새1끼들
전공의는 아가리 싸물자? 환자 생명을 인질로 잡은 새끼들이 의사냐 테러리스트냐?
의대생 시위꾼이랑 동덕대 시위꾼들 결혼해서 어디 무인도에서 같이 살았으면
동덕여대: 어쨌든 이해당사자인 학교 상대로만 피해를 입히든 말든 함 전공의: 애꿏은 환자 인질로 잡음
최고의 리스크를 자기들이 지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강재적인 책임감도 없음
택배, 대중교통 파업한다고 못배워처먹은 빨1갱이 새끼들 찾던놈들이 정부 정책에 반항하겠다고 파업하겠다며 지랄 똥을 싸고 남아서 일단 사람은 살려야 하지 않겠냐며 응급실 지키는 사람들은 실명까고 조리돌림하는 시점에서 배꼽잡고 웃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었을지도 모르고 지금도 매일 죽어가고 있을 텐데 여기서 끼어든다고?
근데 파업이란게 원래 그런거 아님? 응급실 병원 잘 돌아갔으면 사람들 의대증원 1도 관심없었을거 아님. 자기일도 아닌데... 오히려 의대 갈 수 있다고 좋아하면 좋아했지...
파업 아니라 퇴사인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가득임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어쨌든 너네 파업이잖아?"라고 아득바득 우기는건지
철도파업, 화물파업, 간호사파업, 선생시위 등등의 선례가 있지 보통 사회 전체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양산할 수 있는 시위는 양심 때문이든 언론 때문이든 단기 파업을 선호함. 예를 들어 3일 파업하고 현장 복귀해서 다시 간을 보거나, 시간제 파업으로 오전만 하고 오후부터 안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최소한으로 돌아가게는 하면서 불편함이 가시화 되어서 "거 왠만하면 좀 들어주지"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것이지 철도든 화물이든 선생이든 정말 다 손놓고 다짜고짜 내 말 들어줄 때까지 무기한으로 직장 안 나가! 이래버리면 이것역시 국민들은 정부를 더 응원하고 얘네를 욕하게 되어 있음.
파업 아니라 퇴사라고 우기는 아웅거리는 것도 웃기는게 기실 내 말 안 들어주니 이런다, 떼쓰는 거라 기본 구조는 파업임. 무기한 파업을 법으로 협박하니까 포장하는 거지. 근데 정부가 끝까지 안 들어주고 있는 거고. 초기에 이건 파업이 아니라 퇴사야~ 하던 때도 정부가 굴복하고 "흑흑... 제가 졌습니다. 의대증원 없던 걸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다 복직했을 거니까 ㅇㅇ
이것도 개소리인게 파업이든 퇴사든 의룡인 ㅅㄲ들 단체 행동 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 것은 절대적인 사실임. 자기 목숨도 아니고 남의 목숨을 자기들 이기심에 강재로 희생시키는 시점에 이미 테러리스트랑 다를 바가 없다. 퇴사면? 퇴사했다고 의료대란나는데 기여한 것이 없는 것이 됨? 의사가 아니라고? 면허 반납하고 그 이야기하면 참작해드림.
ㄹㅇ 단체가 하는 파업 아니고 개인들의 자유의지에 따른 퇴사입니다 라고 하고있지만, 자기들마저도 안으로는 자유의지에 따라 퇴사 안하고 출근하는 다른 의사들 이름이랑 얼굴 돌리면서 블랙리스트만들다 걸려가지고 경찰 조사 받는 상황까지 와있는데 누가 퇴사라고 해줌ㅋㅋ
퇴사라고 주장할거면 그 잘난 의사 면허 반납하면 이야기는 들어는 줌. 테러리스트와 다를 바가 없는 놈이지만 테러리스트라도 투항한 자는 인도적으로 조치해야 하니까.
흔한 의베에 변명 ㅋㅋ
단기 파업은 결과적으로 한번으로 끝나더라도 수틀리면 언제든 2차, 3차까지 할 수 있어야지 협상력을 가짐. 이번에 정부가 처음 발표할 때 부터 파업 틀어막으려고 여러 조치와 엄포를 놓았고 파업 참여자들 처벌은 물론 적어도 주동자는 처벌받을거라는 인식이 강했음. 애초에 노조도 불법이어서 지휘체계도 불확실한 상황인데 단기파업 끝나자마자 옛날 노조 때려잡을 때 처럼 주동자들을 박살낸다? 바로 동력 상실이지. 애초에 단기 파업이란 선택지는 불가능했음
너흰 입 다물자
이래서 아무리 맞는 내용이라도 말하는 사람이 중요하구나
애초에 볼썽사납게 과잠 늘어놓는 것도, 의새들이 병원 로비에 가운 늘어놓고 가운시위라고 하던 것의 열화복제잖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