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리카르도전 까지 진행하다 느낀거지만
무한히 부활할수 있는거 때문에 그런가
수감자들 취급이 상당히 박하네
스토리에서 듣보 취급에 툭 하면 쓸려나가는데
각자 사정이나 과거사도 불행하고
인격들도 어째 중간관리직~말단급 인격이 많은게
작중에서의 취급이 영 눈물나는구만
5장 리카르도전 까지 진행하다 느낀거지만
무한히 부활할수 있는거 때문에 그런가
수감자들 취급이 상당히 박하네
스토리에서 듣보 취급에 툭 하면 쓸려나가는데
각자 사정이나 과거사도 불행하고
인격들도 어째 중간관리직~말단급 인격이 많은게
작중에서의 취급이 영 눈물나는구만
근데 지금 수감자가 그렇단거지 과거 경력이 화려하거나 역대급으로 촉망받는 인재들의 미래를 컴퍼니가 샀다는 인상이 강함. 파우스트 빼고.
같은 회사 내에서도 얘네들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건지 3장에서도 특색 때문에 이런 특혜 누린다고 투덜대는 모습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