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전수업 들으러 아주 일찍 나가거나
오후수업 들으러 점심쯤에 설렁설렁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9시쯤에 나와서 갓 나온 빵 사서 돌아와보니 뭔가 개운함
아침일찍 오면 편의점에서 튀김을 살 수가 없다는 것도 확인하게 됨 ㅅㅂ
원래는 오전수업 들으러 아주 일찍 나가거나
오후수업 들으러 점심쯤에 설렁설렁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9시쯤에 나와서 갓 나온 빵 사서 돌아와보니 뭔가 개운함
아침일찍 오면 편의점에서 튀김을 살 수가 없다는 것도 확인하게 됨 ㅅㅂ
8시 쯤에 외출하면 등교하는 초등학생들 볼 수 있는데 왠지 울적해지더라 어릴 때 생각이 나서
오전알바가 출근해서 튀겨야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