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장갑 항모는 좀 나중에 나왔을껄.
오히려 처음부터 장갑을 바른건 영국으로 기억함.
미국은 되려 갑판을 나무로 했기 때문에 바로 바로 수리하고 전선에 돌아왔고.
그중 하나가 엔터프라이즈고.
거기에 함교 같은건 장갑화 되어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제대로 박히면 위험한게 맞았을거임.
제대로 박을 만한 파일럿을 교환하는거라서 그게 가성비가 맞냐가 문제지만.
그리고 할거면 '차라리 급강하 폭격기를 써 ㅂㅅ아'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밀려 오지만.
장갑 항모는 좀 나중에 나왔을껄.
오히려 처음부터 장갑을 바른건 영국으로 기억함.
미국은 되려 갑판을 나무로 했기 때문에 바로 바로 수리하고 전선에 돌아왔고.
그중 하나가 엔터프라이즈고.
거기에 함교 같은건 장갑화 되어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제대로 박히면 위험한게 맞았을거임.
제대로 박을 만한 파일럿을 교환하는거라서 그게 가성비가 맞냐가 문제지만.
그리고 할거면 '차라리 급강하 폭격기를 써 ㅂㅅ아'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밀려 오지만.
저 비행기 자국 남은 짤이 전함의 장갑대에 박은거라 저런거지
강하하면서 꼬라박은 경우 함선의 구조물에 꽤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왔고,
더군다나 기괴하지만 처음부터 죽으라고 자살공격을 보내는게 통상공격보다 공격성공율이 더 높은데다가,
일본제국은 이미 통상공격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조종사들을 훈련시킬 역량도 작살이 나있었구
본문과는 달리 미 해군은 자살공격을 큰 위협으로 받아들였고,
"항공기도 발전하고 제트기도 튀어나오는데, 제트기로 배에 꼬라박하는거 대공포로 막을 수 있냐?"
하면서 전후에 대공미사일을 개발하는 주 원인이 됨
자폭을 좋아 했다기 보다 다른 대안이 없는게 컷을껄.
자원이 많은것도 아니야. 생산 기술이 월한것도 아니야.
그나마도 점점 수적 역세로 몰리고 있으니.
어떻게든 상대의 출혈을 강요해서 상대가 지쳐 전쟁을 끝내는 방식으로 봤을껄.
자기들이 러시아 상대로 그거 당해 봤으니 혹 가능하지 않을까 한거겟지.
근대 핵무기가 나올줄 누가 알았겟어.
기름이 없음.
무기도 없음.
근데 항복은 못함.
우리가 귀축영미에게는 없는(ㅋ) 동양의 신비로운 정신력 뽕맛을 보여주면 쫄려서 머뭇거리지 않을까 심리 발동
실제로 초반에는 아주 잠깐 효과를 봤음. 미친 짓 하는거 안 뒤로는 아무 효과도 못 봤지만
근데 초반에 효과를 보자 어차피 다 지게 생겨서 협상이나 유리하게 보자 싶었던 일본은 쟤네 쫄게라도 만들겠다고 계속 자살 공격 시킴
1억 옥쇄 정신 보여줘서 우릴 점령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서 유리하게 협상하자 << 이 마인드 ㅇㅇ
저래놓고 이길 생각을 함
1억 총옥쇄가 괜히 나온말이 아니여
장갑 항모는 좀 나중에 나왔을껄. 오히려 처음부터 장갑을 바른건 영국으로 기억함. 미국은 되려 갑판을 나무로 했기 때문에 바로 바로 수리하고 전선에 돌아왔고. 그중 하나가 엔터프라이즈고. 거기에 함교 같은건 장갑화 되어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제대로 박히면 위험한게 맞았을거임. 제대로 박을 만한 파일럿을 교환하는거라서 그게 가성비가 맞냐가 문제지만. 그리고 할거면 '차라리 급강하 폭격기를 써 ㅂㅅ아'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밀려 오지만.
저때 일본 본토가 7천만인가 8천만임 식민지사람도 다같이 죽자고 한소리란게 개ㅆㅂ같은 소리지 1억옥쇄
숙련공을 전선의 총알받이로 보내고 빈 자리를 비숙련공으로 채우는 삽질
1억총옥쇄가 진짜 현실화되었어도, 막상 지 차례오면 딴놈에게 떠넘기고 지 혼자 살려는 이들이 쏟아져나오겠지.
저 꼬라지를 보면서 큰 아키히토가 전쟁싫어하고 군부를 싫어한건 당연한 일이지
1억 총옥쇄가 괜히 나온말이 아니여
환유희
저때 일본 본토가 7천만인가 8천만임 식민지사람도 다같이 죽자고 한소리란게 개ㅆㅂ같은 소리지 1억옥쇄
환유희
1억총옥쇄가 진짜 현실화되었어도, 막상 지 차례오면 딴놈에게 떠넘기고 지 혼자 살려는 이들이 쏟아져나오겠지.
옥쇄가 머여?설마 자결을 뜻하는거?
ㅇㅇ 죽창들고 총든놈 앞에 돌격하는게 뭐겠음
저래놓고 이길 생각을 함
그리고 결국 높은 놈들 새끼들은 안죽음
저건 이길려고 했다기보다. 항복하기 싫어서 저지랄한거.
인명과 장비를 중요시하지 않으면 승리할수 없다 란 말이 있음 근데 일본군은 둘다 경시했지
저딴식으로 1억 대옥쇄 하려고 했냐 싀벌 ㅁㅊㄴ들
저 꼬라지를 보면서 큰 아키히토가 전쟁싫어하고 군부를 싫어한건 당연한 일이지
저래서 그 전설의 5각 볼트가 나왔지 만들 사람이 없어서 여학생들이 만들다 보니...
때찌때찌 웁쓰!!
숙련공을 전선의 총알받이로 보내고 빈 자리를 비숙련공으로 채우는 삽질
장갑 항모는 좀 나중에 나왔을껄. 오히려 처음부터 장갑을 바른건 영국으로 기억함. 미국은 되려 갑판을 나무로 했기 때문에 바로 바로 수리하고 전선에 돌아왔고. 그중 하나가 엔터프라이즈고. 거기에 함교 같은건 장갑화 되어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제대로 박히면 위험한게 맞았을거임. 제대로 박을 만한 파일럿을 교환하는거라서 그게 가성비가 맞냐가 문제지만. 그리고 할거면 '차라리 급강하 폭격기를 써 ㅂㅅ아'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밀려 오지만.
최초의 장갑갑판이 영국의 일러스트리어스급 항모
영국해군은 항상 육지에서 발진하는 괴물체급 공군 폭격기들을 상대해야 했다
ㅇㅇ 본문 뱅기 꼴박 사진도 미국배가 아니고 영국배로 알고 있음
물론 영국 기술력이 기술력이라 성능은 영국측이 우세했지만 독일은 기술력은 어..... 설계부터가 기름 새서 심심하면 불나는 전차 대신 멀쩡한 전차를 만들어 주겠니?
저 비행기 자국 남은 짤이 전함의 장갑대에 박은거라 저런거지 강하하면서 꼬라박은 경우 함선의 구조물에 꽤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왔고, 더군다나 기괴하지만 처음부터 죽으라고 자살공격을 보내는게 통상공격보다 공격성공율이 더 높은데다가, 일본제국은 이미 통상공격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조종사들을 훈련시킬 역량도 작살이 나있었구 본문과는 달리 미 해군은 자살공격을 큰 위협으로 받아들였고, "항공기도 발전하고 제트기도 튀어나오는데, 제트기로 배에 꼬라박하는거 대공포로 막을 수 있냐?" 하면서 전후에 대공미사일을 개발하는 주 원인이 됨
딱히 제대로 박을만한 파일럿은 안썼어 저런곳엔... 저때 가미카제 파일럿은 지도도 제대로 못볼정도로 속성교육이였거든
자폭 왜 저렇게 좋아하지
사람 목숨을 자전거 바퀴보다 싸다고 계산하니까 ...
자폭을 좋아 했다기 보다 다른 대안이 없는게 컷을껄. 자원이 많은것도 아니야. 생산 기술이 월한것도 아니야. 그나마도 점점 수적 역세로 몰리고 있으니. 어떻게든 상대의 출혈을 강요해서 상대가 지쳐 전쟁을 끝내는 방식으로 봤을껄. 자기들이 러시아 상대로 그거 당해 봤으니 혹 가능하지 않을까 한거겟지. 근대 핵무기가 나올줄 누가 알았겟어.
유도공격은 그거만한게 없으니까? 단지 병사 하나 키우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 안한거지
저거 말고 대안이 없어서 저랬던거. 쟈들도 저거 하는 시점에서 이미 망했다는거 알고 잇었음
기름이 없음. 무기도 없음. 근데 항복은 못함. 우리가 귀축영미에게는 없는(ㅋ) 동양의 신비로운 정신력 뽕맛을 보여주면 쫄려서 머뭇거리지 않을까 심리 발동 실제로 초반에는 아주 잠깐 효과를 봤음. 미친 짓 하는거 안 뒤로는 아무 효과도 못 봤지만 근데 초반에 효과를 보자 어차피 다 지게 생겨서 협상이나 유리하게 보자 싶었던 일본은 쟤네 쫄게라도 만들겠다고 계속 자살 공격 시킴 1억 옥쇄 정신 보여줘서 우릴 점령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서 유리하게 협상하자 << 이 마인드 ㅇㅇ
높으신 분들이 죽는게 아니어서...
놀랍게도 그 시간을 생각해서 나온게 저거임. 쓸만한 조종사 육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그 시간을 절약해보자고 했던것도 카미카제가 등장한 이유중하나임. 레알 지들도 뭔수를 써도 이길 방법이 없으니까 저거라도 해보자고 해서 나온거.
저때 미군들은 베테랑은 후방으로 빼서 교관으로 썻다던데
가미카제 초반에는 항모 잡긴했는데 호위항공모함이었고 정규항모는 끝까지 한대도 못잡음
1억 총옥쇄도 여기에 포함되야 할듯...사람을 그냥 부품으로 보는 짓거리라서....
정작 그당시 1억은 조선 만주를 포함한 타민족도 옥쇄하라 밀어 넣을 생각이었음 ㅋㅋㅋ
오키나와인들이 엄청 많이 희생 당했지. 그리고 핵두방에 항복하고. 일본 색기들 본토에 미군이 상륙했으면 본토인 죽는다고 바로 항복했을걸.
미국이랑 한판 뜨겠다고 말한 열강이란 놈이 해전 몇번 크게 털렸다고 나라 꼴이 개병1신이 됐음 ㅋㅋㅋㅋ 사실 시작전부터 개병1신이었지만 본전마저 다 털린거였지만
막건 아미맨스럽다
쟈는 또 낳으면 되는데수
미드웨이급은 종전 이후에 취역해서 태평양전쟁과 관련이 없었음 그리고 저 장갑갑판은 급강하 폭격에 대한 취약성이 식별된거랑 영국항모들의 활약을 보고 만들었음 이후 제트기들을 함재기로 쓰게되면서 완전히 정착하게 됨
저게 함대에는 큰 피해를 주지 못한 경우는 많지만 수병들 상대로는 공포의 대상이었음. 어찌되었든 함상에 노출된 수병들에게는 죽음으로 다가오니깐
카미카제 빼고는 거의 실전에서 쓰이지도 못했고, 미드웨이급에 장갑 쳐바르는건 카미카제가 등장하기전에 이미 바르는걸로 결정나서 발랐음. 실제로 미군이 카미카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내놓은건 피켓함을 이용한 함재기와 대공포 조합이었음ㄲㄲ
저게 전쟁초에 베테랑 엘리트들은 다죽어서 가미가제에 사용된 인력은 속성으로 만든 파일럿일걸
베테랑은 안내역할 했음. 나따라와라. 그리고 꼬라박해라.
븅신같은 할복문화 덕분인가
에휴.. 지금도 제주도 해변가 가면 카이텐용으로 파놓은 구멍들이 많이 남아있음 ..
맞서 싸우기 무서우니까 자살로 끝내놓고 용기라고 우기는 병1신들
결국 윗대가리들이 지들 살자고 국민을 다 죽이려 든건데 아직도 빨아대는 사람이 한국에도 일본에도 많다는게 미칠노릇임
전쟁에서 먼 사람일수록 전쟁에 동경한다고 하지. 근데 한국인은 아직도 전쟁중인 국간데 그렇게 전쟁을 원하는건지
심지어 남자 새끼들은 현역 군인예정이면서 ㅋㅋㅋ
병사는 생산에 20년이 걸리는 자원이다. 그 소모를 우습게 여긴 나라는 대체로 망했지.
지랄도 저런 지랄이 없구만
미개한 중세 잽랜드 수준
결국 원폭이 떨어지고 나도 뒤지겠다 싶으니 바로 항복하는 하남자들ㅎㅎ
ㄴㄴ 그와중에도 원폭 더 맞겠다고 쿠데타함 근데 최고전범인 히로히토가 쫄아서 항복 한다 하니까 주요 직위자들이 하잇 하고 받아들임
옥쇄(윗대가리들은 아님)
이딴걸 가능하답시고 믿는 븅신들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는걸
저건 탈출하자나...
대부분 자폭병기는 가족 인질 잡고 시키는 거임 ㅁㅊㄴ들
아직도 좇같은 야망을 버리지 않았다는게 참...전범국 다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