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용찬우 입갤 밤톨좌 : n기득권인 변호사님이 키작고 불면 날아갈거 같은 용찬우 괴롭히지마라 n 변호사 : 엥? 용찬우는 저보다 훨씬 기득권이라고 생각할거같은데요...? 밤톨좌: 아 그래요? 제가 좀 논리가 없어요 ... ㅋㅋ변호사 : 네 지금 말씀주신건 저희가 말한 페미니즘이랑은 아무 연관이없는건데요? 밤톨좌 : 채팅창에서 저랑 사귀고 싶다는 사람있는데요? ㅎㅎㅎㅎ용적용 용찬우가 여기서 갑자기? n여기서 페미밤톨좌가 남친을 ...? n흐름을 잡을 수 없음
아무말이잖아
?
용찬우는 여자는 순종해야하고 그딴말 하는애인데 페미가 왜 걔를 불쌍하게 봐주는지 ㅋㅋ
???????
갑분 용니버스라서 나도 당황함.
진짜 미취학 아동 상대로 인터뷰 하는것도 아니고 주제가 5초를 유지가 안돼 ㅋㅋㅋㅋㅋ
내부 고발 이야기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이런 것 같아요. 저런 주제와 상관 없는 것들(기득권 등)을 가지고 얼마나 자기들 끼리 서로를 공격하고, 외부 사람들을 까내리면서 좋아라하면서 자존감 채우고, 그렇게 해야만 대화가 되는 폐쇄된 사회에서 서로 세뇌하는 과정을 거쳐왔을까. 그래서 외부에서 어떠한 대화도 통하지 않는 것들이 바로 이런 상호 세뇌와 감시로 가둬진 커뮤니티에서 온 것이 아닐까 싶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