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메갈 사상을 퍼지도록 뒤에서 조종하는 인간들이.
우리나라 치안은 전세계에서도 언제나 한 손 안에 꼽힐 정도고
막말로 20대 여성이 술에 만취되어 길에서 자도 다음날 무사히 집에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서 몇이나 될까.
그런데도 맨날 불안하다 범죄가 만연하다고 사람들 가스라이팅하고
그렇게 언제나 약자고 불안하다는걸 이용해서 장사해먹는 사람이 진짜 악마가 아닐까 싶어짐.
물론 그런 말에 선동당해서 피해망상에 스스로 빠져 패악질 부리는 메갈들도 잘못이지만.
동덕여대나 메갈들 말하는거 보면 남자는 자기절제같은게 안되는 악마이고
우리 사회는 여자들이 바깥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범죄 위협에 시달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여 진짜.
그런 여성보다 평균수명이 짧은 남자는 얼마나 큰 위험에 시달리고 사는거냐 ㅠㅠ
그래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있어야하나 싶더라 항상 이상한쪽으로만 쓰이는 용어가 맞는건가? 싶드라고
메갈들이 우기는 것들 보면 다들 자기가 하는 짓거리거나 피해망상임. 사이버불링도 최고 전문가들은 메갈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