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누가 챕터 1이 지루하다고 한거야! n예술 영화느낌의 잔잔한 감성과 차가운 날씨에서 느껴지는 동료들과의 우애와 캐릭터 소개! n그리고 날이 개면서 바뀌는 날씨와 더불어 더치 갱단 일행이 이동할때 등장하는 음악은 그야말로 힐링과 감성 그자체잖아!이런작품을 여태껏 니들만 한거야? n챕터 1이 지루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를 속였어! n여태껏 레데리 2가 그냥 잘만들었지만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 걸작일줄알았는데 그냥 내 취향이였잖아!-저 새낀 몇년동안 레데리엔 입도 안대다가 갑자기 왜 지금 지랄인거죠?-몰라. 유행에 뒤쳐진 놈이라 그런가봐.
레데리 챕터1 재미있으면 길에서 똥 굴러가는거 보고 자지러지는 사람임
꺄르륵 저기 똥이 굴러간다!
근데 상식적으로 길에 똥이 굴러갈 일이 어딨어. 그러니까 재밌는거 아닌가!
내 이랄줄 알았다
거기서부터 재미있다면 당신은 이 게임을 해야 되는 운명인데 왜 이제야 오셨소
그러게여..
어우야 거기서 재밌으면 후유증 심할텐데
무법자들이 죽는건 어쩔 수 없는 전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