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베글 복습해보니 안보길 잘했네
근데 뭐 이겼다는 소식 들어도 하이라이트도 볼 마음 안생기더라.
진짜 마음이 짜게 식었나봐.
축구 자체야 케이리그나 해축만으로 충분히 충전 되니깐 국대까지 굳이 챙길 필요는 없을 듯.
몽규야 명보야 고맙다. 니들이 내게 야식 없는 삶을 줬어. 살이 500g이라도 빠지겠지.
아침에 베글 복습해보니 안보길 잘했네
근데 뭐 이겼다는 소식 들어도 하이라이트도 볼 마음 안생기더라.
진짜 마음이 짜게 식었나봐.
축구 자체야 케이리그나 해축만으로 충분히 충전 되니깐 국대까지 굳이 챙길 필요는 없을 듯.
몽규야 명보야 고맙다. 니들이 내게 야식 없는 삶을 줬어. 살이 500g이라도 빠지겠지.
탐욕적인 늙은이 새ㅔ끼 명보가 있는 이상 이겨도 기분이 좋지 않다
어제이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