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시발 그동안은 벨쿤의 순수한 모습을 즐기며 상상딸로 버텼는데얘가 갑자기 시발 수컷냄새를 진하게 풍기기 시작함언제 동정이 사라질지 모를 상황이라 판단되서엑셀 풀로 밟음
그런데 그저 얼빵이 인줄 알았던 헤스티아가 이 ㄴ이...? 하면서 진심 빡쳐버리고...
일편 단심 같지만 사실 보호자의 교육덕에 하렘체질이시다
헤딘센세의 교육이 잘 됐나 봅니다.
그런데 그저 얼빵이 인줄 알았던 헤스티아가 이 ㄴ이...? 하면서 진심 빡쳐버리고...
일편 단심 같지만 사실 보호자의 교육덕에 하렘체질이시다
진짜 풀악셀 밟지 않으면 누가 채가기 직전이였넼ㅋㅋㅋ
???: 모험 한 번마다 새끼토끼에게 여자가 꼬인다 던전 다음 층에 보내기가 두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무기력하게 벨 군의 목울대가 굵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 뿐 차려진 밥상을 거부할 수 밖에 없었던 처녀신의 심정이 이랬을까 이건 지옥이다
마성의 남자야?
고백만 거절 안 했어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