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그냥 온화한 성군이 아니라 단순히 권력욕때문에 왕위를 바라는게 아닌 내가 더 잘할수 있는데 내가 아무리봐도 더 나은데 왕감린데 이 욕심때문에 왕위를 탐하는게 좋더라
실제로도 그랬을거 같기는함 내가 더 난거 같은데....
실제로 기록을 봐도. 왕위에 욕심이 있던 사람이었고, 계속 자신을 어필했지.
그리고 이게 심온이 숙청당한 이유기도함. 저걸 안말렸거든.
태종입장에서는 사위를 왕위에 올리기위해 지랄할게 보였으니까
그 유전자 어디 안갔을거 같음.... 이방원은 그 유전자를 전부 다 숙청으로 풀어낸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