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크루즈 타는 유투브 한번 보고 계속 머릿속에 가고 싶다라고 자리 잡는데 돈도 돈이지만 그거 타고 갈 시간과 같이 갈 사람이 없는데 계속 크루즈선 알아보고 앉아있네 ㅅㅂ.... 이러다가 크루즈덕 되는거 아닌가 싶다
내가 이래서 스타에서 배틀크루즈만 뽑음
알아놔야 기회가 생겼을 때 갈 수 있는 거라구
그거 알아보는 재미도 있지 . 상상도 해보면섳ㅋㅋ
내가 이래서 스타에서 배틀크루즈만 뽑음
크... 배크 지리지
알아놔야 기회가 생겼을 때 갈 수 있는 거라구
그렇긴 하지? 근데 크루즈 왠만하면 1,2년 전에 계획하고 해야 되더라고 그리고 일단 영어 부터 제대로 배워 볼려고
그거 알아보는 재미도 있지 . 상상도 해보면섳ㅋㅋ
지금 그 맛에 알아보고 있긴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