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에 가까운 경쟁요소 미래시 세우기 편한 정기적인 재화파밍처 캐릭 명함만 있어도 (빌드만 열심히 깎으면)최종 컨텐츠까지 지장없는 레벨 디자인 등등이 다 모인 게 원신 BM인데 굳이 가챠만 가지고 비교하는 게 맞나 싶음.
뭐 추가로 공기만 결제하면 버전마다 100뽑 이상 모이기도하고
난이도낮은건 진짜 원신만 그러지않나
뭐 추가로 공기만 결제하면 버전마다 100뽑 이상 모이기도하고
난이도낮은건 진짜 원신만 그러지않나
젠레스나 붕스도 비슷함. 최종 도전컨텐츠쪽에서 마지막 보상정도만 포기한다고 하면 비슷하고 전부가져간다고하면 붕스가 제일 높음
bm은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경쟁요소 재화는 돈벌이 대상이 아니니까 당연히 언급대상이 아님
팔기 위한 상품의 구성도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한 부분임
클리어 불가랑 순위로 결제를 유도하는 게임이 몇개였는데 따로 봐... 정말 예쁘기만 하면 사람들이 다 사줄 것 같음?
--하면 겜 할만함 이라고 기준 세워버리면 그 기준 세우는 사람도 다 자기기준으로만 이야기함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개발사에서 의도한 수준 이상의 과금 수준으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감수해야 할 불편함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가 질문이면 아님. 무과금 기준 어택땅으로는 최종 스테이지 최고랭크 클리어가 안 되는 정도의 불편함은 분명 있음. 과금해서 의도한 캐릭터 뽑아가면 엄청나게 쉬워지는 것도 사실임. 근데 무과금이 3별클 하는 데에 실력이나 시간이 특출나게 많이 필요한 건 아니야...
거기에 매 업뎃마다 추가되는 컨텐츠 요소까지 있고 지금 aaa게임들 포함한 제작비 순위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