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때부터 거의 전재산 80프로정도 달러로 환전해놨었다
그리고 원래 첫번째 계획은 내년 1월에 묵돈이 좀 들어오는데
이것도 1400원 초반때 언능 환전해놓을 생각이었음
근대 일단 첫번째 계획이 수포로 돌아갓으니 ㅈ같고
그 다음은 코스피 풋옵션 갈겨버리는거임
환율이 어느 적정선에 도달하거나 또 무슨 일이 터지면
다시한번 하방으로 내리꽂는걸 시도할거라고 난 생각하고
하방 지지선이 뚫리는순간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지옥으로 갈거임
그걸 확인하고 픗옵션 갈겨도 늦지않음
그다음은 여유를 가지면서 달러 바꿔놓은 돈으로 좀 있다가
몇년 지나서 원화 가치 개쓰레기되고 부동산 진짜 개똥값되면 아파트 하나 사고 일단
휴.. 초반 계획은 이러한데 앞으로의 계획도 계속 상황에 맞춰가면서 생각해봐야겠다
일단 난 환율 무조건 2천원간다고 본다
이런 상황이기에 더욱 확신한다
2000원은 에바고 국장 풋옵은 시기 잘 봐야지
이완용
대비해서 살아남는걸 그렇게 아무렇게나 막 표현하다니 정말 무식함을 보여주는 댓글이군
2000원은 에바고 국장 풋옵은 시기 잘 봐야지
뭐 2천원도 몇년뒤라고 보지만.. 난 일단 내 생각 믿고 가볼려고
환율 더 오를거라 생각은 하지만 2천은 무리지 싶은데. IMF 때 2천 찍었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우리나라 체급 차이가 엄청나서.....
그럴수도 있지.. 근대 나는 예전 IMF 사태 때보다 현재가 더 회복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걸 확실히 보여주는게 출산율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출산율부터 어떻게 해야함 이미 와서 늦었지만 이건 누가와도 반론 못할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