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나 해리포터는 원작있어서 기승전결 딱 맞긴했어
반지의 제왕은 근데 클리프행어로 끝낸적 없잖아 호빗2 정도나 그렇게 끝냈지
반지원정대도 상황만 보면 원정대 와해라는 ㅈ된상황은 맞는데 뭔가 지금부터 다시 수습해서 여정을 새롭게 떠나보자! 이런 느낌으로 끝냄 ㅋㅋㅋㅋㅋ
1,2는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느낌이긴했지만 요새작들처럼 노골적이진않았던 느낌 스타워즈는 제국의역습이 딱 이느낌인데 그래도 큰챕터는 딱 끝낸 느낌이었는데
심지어 그 제국의 역습조차도 은하계를 향해 날아가는 우주선을 바라보며 새 의수 만지작거리는 루크의 희망찬 모습으로 끝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