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기사 쓴다는 게 모토인 조유미 기자
치어리더 체험
에버랜드 체험
도배사 체험
민속촌 체험
염전 체험
정화조 청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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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기사 쓴다는 게 모토인 조유미 기자
치어리더 체험
에버랜드 체험
도배사 체험
민속촌 체험
염전 체험
정화조 청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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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염전 정화조면 인정
정화조 청소하는거잖아.
절대 정치부 같은데론 안 가야하는 기자네
참기자
한경오에 가라고?
엄청난 기자 정신이다
이건 인정
참기자
야 염전 정화조면 인정
엄청난 기자 정신이다
대단하네ㅋ
근데 왜 하필 쵸센닛포에.... 이직추천
정화조 청소하는거잖아.
인벤난민받아라
한경오에 가라고?
작성자가 드립까지 쳐버리면 우린 뭘하나 이ㅜ사람아
중동? 한경오? 아님 인터넷 언론?
현실적으로 신문쪽에선 저기가 제일 좋은직장인데 어디로 이직을하라고 ㅋㅋㅋㅋ 저기 떨어진애들이 다른신문 가는거야
조선일보가 ㅄ같은 정치 경제가 있긴 한데 그 외에 문화/생활은 질 높고 멀쩡한 기사들이 많음 그게 좀 웃김
까여도 언론사 탑티어인데 뭔 맘대로 이직시켜 그나마 방송국가면 모를까
어디로 이직함 도대체 ㅋㅋㅋ
정치경제는 ㅂㅅ같은게 아니라 국가 흑막 레벨이라 아마 자기네가 나라 쥐고 흔든다고 생각할걸. 막강한 재력을 양질의 기사에 투자하니 문화쪽 콘텐츠도 질이 높고, 재미가 있으니 열독률도 높고.
뉴스는 기본적으로 돈이들고 저기는 그만큼 쓰니까 의학전문기자같은거 먼저 굴리기 시작한 매체가 조선일걸
문화/생활도 만만치 않아. 생활의 팁이라고 싱그우면 소금을 치라는 X소리도 조선일보 작품이었어
절대 정치부 같은데론 안 가야하는 기자네
최후의 기사는 나 자신이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매우 일시적이긴 해도 이정도 다양한 직업경험 쌓는다면 난 오히려 괜찮다고 봄. 뭐 검사출신이니 판사출신이니 하면서 남들한테 손가락질만 해오던 사람이 정치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고 봄.
해보고 기사를 쓰기위해 대선출마를..
이건 인정
참기자시네
싸기만한 인생 ㅋㅋㅋㅋㅋ
염전 정화조면 진짜 인정이네 이건 진짜 존나 빡셀텐데
절망편: 간장 한 종지.
ㅈㅇ ㅇㅈㅈ: 미래예지
한 달 후 대한민국. 몇 년은 빨랐던.
그래 이건 뭐 인정한다 해보고 글을 쓰는 건 좋지
ㄹㅇ 이사람 글 한번씩 보는데 ㄹㅇ 참기자였어
일반인도 잘 안하는걸 해봤네
종군기자 될까봐 걱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엔 해녀도 함 ㅋㅋㅋㅋㅋ
체험 삶의현장맨 ㄷㄷㄷ
정화조 청소 하는거 보면 진짜 참 기자다!
그 체험이 너의 새로운 직장이다
참기자다...
평생 살아도 안해볼것들도 하네
근데 도배는 초보가 해도 되는거야ㅋㅋ?
정작 구독자들한테는 이렇게 인정 받지만, 회사 내에서는 쩌리 취급 받을 가능성이 높음. 기레기들이 진짜 기자를 우습게 보는게 현실.
중앙일보 이어진 기자 펜싱 체험
ㅈ선이 정치만 빼면 한국에서 가장 기사가 충실한 신문임 그놈의 정떡이 문제라 그렇지 다른 신문은 돈이 없으니 기사 대충 쓰지만 ㅈ선은 기자들이 몇달동안 붙어서 알차게 채워넣거든
그래서 유익한 정보 많다고 조선일보 계속 구독하다가 정치적 성향이 오염되는 경우도 꽤 있음 정치에 무관심이던 지인 한명이 그렇게 극우에 빠지는걸 봤는데 서서히 스며든다는 표현이 딱 맞음
염병 조선총독부에서 가장 친절한 공무원찾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과일포장지 안 보니까 잘 모르겠네
그러니까 제가 정치를 하겠다는거 아닙니꽝~
사실 저런 비슷한건 조선뿐아니라 다른 매체도 함 보통은 단발성이나 기획으로 한 2-3달정도여서 그럼 이런 기사로 유명한 기사가 머투쪽에 체헐리즘이라고 연재하다가 몇년전에 책도 냈는데 지금도 연재하고있을걸
요새 EBS에서 젊은 PD들 저런데 보내는 프로인 PD로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점점 표정이 어두워지는 ㅎㅎㅎ
정화조는 진짜 찐인데...
염전 정화조는 찐이다 찐
저 정도면 체험 삶의 현장 리포터 아닌가 ㅋㅋㅋㅋㅋ
계엄체험하려면 대통령까지 하려나
유튭이나 예능을 하셔야될분이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