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경우의 수
1. 용의자가 경장을 살해하고 도주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라서? 슬슬 상대하기 귀찮아져서? 범인이 맞고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어서?
2. 관리 부주의로 녹음기 배터리 방전. 시말서 작성.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었고 질문의 대답은 시시했음
3. 진범이 잡혀서 풀어줌. 더 이상 취조할 수 없게 됨
4. 사건 불성립. 시신이 아니었고 모두 살아 있었음. 몰래 카메라였을까?
5. 소행성 충돌, 지진, 방화, 테러, 기타 취조 불능 상태에 빠짐
6. 용의자 심문은 처음부터 없었고 정신병원에 갇힌 경찰 지망생(환자)의 망상
7. 답변은 들었는데 처음 듣는 언어라서 쓸 수 없었음.
scp-xxxx 진실게임 등급 : 안전
"재단에서 나왔습니다. 이사람의 신병은 저희가 인수합니다."
Scp재단 쪽 사후세계관이 꽤 끔찍했던 걸ㄹ로 기억하는데 그냥 죽은 몸에 갇혀서 썩고 타고 하는 고통을 그대로 느낀다던가 그러지 않았나? 잘 아는 D등급 나와
경장도 이제 자살하나
scp같네
요즘 나오는 개 재미없는 scp보다 훨 씬 낫네
뭔데 재미있어!?
scp같네
scp-xxxx 진실게임 등급 : 안전
뭔데 재미있어!?
와 재밌다
https://youtu.be/sTZJ_qLc4go?si=fvrfd-PrszQk1acN ??? : 그럼 뭐가 있죠? ??? : 오직 [無]만 존재합니다
또 볼수 있다고 했는데 [無]만 있으면 말이 안되잖어
가루☆바나나 는 SCP가 맞다...
??? : 그 [無]가 형사님이 생각하시는 그 "없음"이 아닙니다
얘는 사람 죽이고 다녀서 죽지를 못한거자나
인간 관악기가 되고 말아!!!!
근데 가루바나나 드립 빼고 만화만 얘기하면 애초에 사후세계라는게 그없이라 라이토도 똑같이 그냥 사라진거잖아 죽음으로
0과 보이드는 다르지 ㅋㅋ
"재단에서 나왔습니다. 이사람의 신병은 저희가 인수합니다."
지옥이 있나
경장도 이제 자살하나
소환에 성공함
Scp재단 쪽 사후세계관이 꽤 끔찍했던 걸ㄹ로 기억하는데 그냥 죽은 몸에 갇혀서 썩고 타고 하는 고통을 그대로 느낀다던가 그러지 않았나? 잘 아는 D등급 나와
그럼 완전히 분해되면 어떻게 느끼게됨??
원자 하나하나까지 그 고통을 느낀다고 알고있음
Scp 2718 검색 ㄱ
그건 scp 중의 하나인 죽음이라 그렇게만 볼수는 없음
일단 묘사보면 사후세계도 여러가지가 있다는 암시가 나옴. 그래서 팬들은 저게 지옥 비스무리한 거 아닌가 추측중.
죽음 콕 찌르기
SCP의 기본은 '캐논? ㅈ까'임 사후세계가 끔찍한 SCP가 있기는 함
오우..
아, 저래서 자살했고 저렇게 될까봐 계속 보내달라고 한거구나...
그래서 자살을 하는건가? 근데 그게 안좋은거면 오히려 자살하면 지름길로 가는거 아닌가
천국이 아니라 주지육림이 있나봄
(납득)
요즘 나오는 개 재미없는 scp보다 훨 씬 낫네
전지한 존재이지만 전능하진 못하군...
18 20 32 33 44 15
크으 이게 괴담이지
로또 사러간다
지옥만 있는건가
천국은 아니지만 대답을 듣고 즉시 자살할 어떤 장소 그들이 절망으로 자살한건지 희망으로 떠난건지는 알 수 없는 채로
마지막까지 들으면 누구나 자살하게 만드는 설득력의 달인이 나오는 SF소설이 있었는데 그거 비슷하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5/read/15574769
나같으면 그냥 로또 1등 번호만 물어보고 보내줄거 같다...
거짓말 못 한다면서 마지막 질문엔 왜 대답 안 해? 모르는 건 대답하지 않는다는 건가?
뭐가 있는지 말하려는 순간 끊겼자나
듣는 순간 질문자인 경장도, 3인칭 시점에서 저 글을 쓴 작가도 죽었기 때문
[검열 됨]
그럼 저 글은 누가 써서 올린 거죠? 그리고 질문의 대답은 뭘까요??
그 뒤를 상상하게 하면서 끝나는 결말 없는 류의 괴담이지
생각나는 경우의 수 1. 용의자가 경장을 살해하고 도주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라서? 슬슬 상대하기 귀찮아져서? 범인이 맞고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어서? 2. 관리 부주의로 녹음기 배터리 방전. 시말서 작성.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었고 질문의 대답은 시시했음 3. 진범이 잡혀서 풀어줌. 더 이상 취조할 수 없게 됨 4. 사건 불성립. 시신이 아니었고 모두 살아 있었음. 몰래 카메라였을까? 5. 소행성 충돌, 지진, 방화, 테러, 기타 취조 불능 상태에 빠짐 6. 용의자 심문은 처음부터 없었고 정신병원에 갇힌 경찰 지망생(환자)의 망상 7. 답변은 들었는데 처음 듣는 언어라서 쓸 수 없었음.
사후세계가 없다는데 피해자들이 자살한 이유가 뭔지 나폴리탄 스럽네
ㄴㄴ 제인은 죽었지만 나중에 제인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죽으면 가는 곳은 천국은 아니다. 라고 했잖음. 사후세계 자체는 존재한다는 것.
천국이 없다했지 사후세계가 없다곤 안함
SCP에서『진실의 입』같은 이름으로 등장할거 같네ㅋㅋ
위저보드 얘기 같은데?
"매트릭스 바깥."
‘신문‘이 개열받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유도신문처럼 원래 쓰는 표현 아님?
종종 쓰이는 표현이긴 하더라
뭐야 심문 신문 둘 다 쓰는 표현이네
그럼 뭐가 있죠? 이게 복선이었네
마지막 질문의 답은 들으면 안되는 답인가보네
천국보다 훨씬 좋은게 있나?
졸라 재밌네
"현재의 삶은 꿈의 형태로 변하고, 내가 바라던 삶의 형태를 가진 평행세계의 또다른 나와 합쳐진다" 같은?
모야모야모야 왜 이렇게 끊겨 으앜
이런 괴담 재밋엉
이번호로 로또 사봐야징
겁나 매혹적인 개꿀잼 사후세계가 있는건가 왜 자살해
딱 그느낌이라 자살까지 하는 듯
사실 저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은 악마에게 조종당해 사람들을 지옥으로 가게하고 있었다..
언젠가 갈거라면 살만큼 살다 가지 아깝게
재밌게 글 잘 썼네
물어보면 무조건 대답해야 하고, 질문을 받기 전까지는 본인도 답을 모르네. 그래서 더 묻지 말고 그냥 풀어달라고 빈듯
와 글 재밌게 잘썼네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