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임무 스토리에서도 본인 스토리에서도... 딱히 뭔가 특별한 매력 같은 게 없음... 차스카는 그래도 추이추 건으로 나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 얘는 진짜 카즈하급으로 이야기가 재미읎드라... 대장장이고 결국 뭐든 지가 만들었다는 소리나 나오는 중... 생긴 것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스토리마저 이러니... 말라니나 카치나 이야기같은 맛도 없고 키니치처럼 옆에서 만담해주는 친구도 없고 올로룬처럼 개그 같은 요소도 없고... 진짜 성능 아니었으면 거를 사람들 많았을 거임
실로닌 임무에서 mvp는 어머니 성우분의 열연이지
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
그냥 사근사근한 갸루 태닝 눈나 말고는 특색이 없지
dj랑 롤러스케이트 컨셉은 뭐하러 넣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별로였나? 난 괜찮던디...
개인적으로 나도 재밌었음. 죽어버린 딸을 향해 미쳐버린 스승 멈추려는 실로닌 스토리..
개인적으로 실로닌 에피소드 자체는 빌런 자체가 광기넘쳐서 재밌었음. 실로닌의 가장 큰 문제는...... 과거 스테레오 갸루식 화장을 했다는거지;;;; 호불호 엄청갈리는데
이야기 자체는 재밌었는데 케릭터 매력보다는 서스팬스물이었지.. 근데 그 스토리 보고나니 실로닌은 어른, 보호자 케릭이구나 싶긴 했음
실로닌 임무에서 mvp는 어머니 성우분의 열연이지
노답민폐
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ㄴㅎㅈ
차스카도 빌런 엄마쪽이 스토리에 더 대입되는 느낌이였지
그래도 절벽타기할일있으면 못뽑은게 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