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감지센서가 영희 눈에만 있어서 영희 눈의 사각지대에 있으면 움직여도 안걸림 저격수는 빙 둘러서 사방팔방 배치해놓고 인식감지센서는 영희 눈에만 달아놨구나 이걸 짜친다고 해야되나 대유잼 패널티라고 해야되나
원래 무궁화꽃이도 술레 눈에만 안 걸리면 되잖아
그냥 첫 참가자들한테 어떤 곳인지 기강잡기용 같음
ㅇㅇ 시즌1때를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설계상 구멍은 이런 이유때문에 알면서 의도적으로 놔둔듯
뭐 그거야 1에서도 그랬으니 개인적으론 그것보단 영희 센서로 체크해서 ai로 사살하는줄 알았는데 번호만 알려주고 저격수가 쏘는게 뭔가 배신당한 느낌이야...
? 애초에 무궁화 꽃 게임자체가 술래 눈에만 안걸리면 되는거잖아?
모랄빵들 솎아내는 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다죽이는게 목적이아니니까
그냥 첫 참가자들한테 어떤 곳인지 기강잡기용 같음
모랄빵들 솎아내는 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무궁화꽃이도 술레 눈에만 안 걸리면 되잖아
드래곤돌고래
ㅇㅇ 시즌1때를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설계상 구멍은 이런 이유때문에 알면서 의도적으로 놔둔듯
? 애초에 무궁화 꽃 게임자체가 술래 눈에만 안걸리면 되는거잖아?
근데 그 맹점 언급하면서 그거 공략하면 된다고 한거는 2에서 소개된거 아닌가? 영희 센서 시점도 보여주면서 인식감지 실제로 못한다는 설정 확인시켜주고
1에서도 다 보여주지않았나? 초반에 덩치큰 폭력배 뒤에 숨어서 가던거랑 센서시점으로 탈락처리 하는거 보여준걸로 아는데
1에서도 상우가 감지센서라 뒤에 숨으면 된다고 설명함
그렇군!
무조건 다죽이는게 목적이아니니까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걸 파악할 냉철함과 두뇌가 있으면 돈으로 유혹하는 사람 말 신뢰하지 않을듯
뭐 그거야 1에서도 그랬으니 개인적으론 그것보단 영희 센서로 체크해서 ai로 사살하는줄 알았는데 번호만 알려주고 저격수가 쏘는게 뭔가 배신당한 느낌이야...
어떠한 작업은 기계보다 인간이 싸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깨달았을 뿐인 프론트맨...
어찌보면 그래서 1편에서 오일남 걸리면 어쩔건데?에 대한 설명이 된다고 생각함 위에서 "1번은 뭘 해도 쏘지 마라" 했을테니
원래 규칙이 술래한테만 안 걸리면 그만이니깐 진짜 대놓고 움직였는데 술래가 못 봤으면 살잖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규칙은 술레 눈에 걸리지 않는거지 안움직이기가 아니니까
근데 영회 머리에 박아놓은 것도 충분히 오버 테크놀로지 아닌가 ㅋㅋㅋ
근데 또 한줄로 가다가 우르르 넘어지거나 하는거 보면 완벽한 파훼법이랄건 또 없는것도 같고
두명이 시작하자마자 미친듯 달려가서 영희 눈 가리면 됨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거지 그냥 죽이면 노잼이잖아
그 또한 게임인것을....
진짜 우는천사스럽네ㅋㅋ
??? : 그냥 게임일 뿐이니까 그렇지
우는천사특 어차피 사냥한다고 주변 환경에 까지 다 영향끼치니 바로 일식으로 해가려져서 다 죽임
야구도 오심 쩌는데 살인놀이도 오심 쩔겠지
??? : 아. 걸리면 반칙! 안걸리면 기술 아닙니꺼?!!
처음에 많이 걸러서 진행도 좀 편하게 하면서도, 실제로 거금이 쌓이는 걸 보여주면서 참가자들의 물욕을 자극하는 용도알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