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구든 UFC 웰터급 선수 어릴때 곤충을 관찰하는 얌전한 소년이었다고한다. 이 선수한텐 누나가 있는데 동생이 이렇게 크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누나가 길거리에서 시비를 걸고 싸우게하면서 격투기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걸 들은 성캐의 감상평 제2의 파브르가 탄생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누나...?
왠지 문신도 누나가 새겨준거 같다
UFC 은퇴하고 한 10년 뒤에 어디 대학원에서 이러고 곤충 관찰하는거 아녀? ㅋㅋ
왠지 곤충 학명을 새겨 놓은 것 같잖아
타이슨도 불량배들이 자기 애호했던 비둘기죽인거 보고 야마돌아서 주먹에 눈떴지
엄마 : 아이고 이 화상아 누나 : 아 왜 내가 재능찾아줬잖아(맞으며)
포켓몬이여...?
왠지 문신도 누나가 새겨준거 같다
포켓몬이여...?
UFC 은퇴하고 한 10년 뒤에 어디 대학원에서 이러고 곤충 관찰하는거 아녀? ㅋㅋ
누나가 동생 인생관을 아예 드리프트 시켜버렸네;;;
왠지 곤충 학명을 새겨 놓은 것 같잖아
누님?...
타이슨도 불량배들이 자기 애호했던 비둘기죽인거 보고 야마돌아서 주먹에 눈떴지
엄마 : 아이고 이 화상아 누나 : 아 왜 내가 재능찾아줬잖아(맞으며)
생긴것도 격투가 치곤 순둥순등 함 ㅋㅋ
가라 제라드! 구든 구든! 몸통박치기!
방향 많이 꺾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