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와노쿠니로 돌아와보니 모모노스케의 아이를 임신해있는 야마토의 모습보다 더 끔찍하지는 않겠죠.
"우로로로로로로 하다못해 밀집모자의 아이를 가지란 말이다!!"
카이도와 오뎅의 손자...
야마토 입장에선 근친임!
"우로로로로로로 하다못해 밀집모자의 아이를 가지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