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피해 망상 환자같음.. 가르치긴 뭘 가르쳐 감독 철학을 넣는거지 그 철학이 싫으니까 가르친다고 꼬투리 잡는거지.. 그런 논리면 대부분의 철학적인 영화는 다 가르치려 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