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쟤네들이 쓴 변호사비용은 물론이고 소송을 건 원고의 변호사비용까지 패소한 쪽이 다 지불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패배하면 모든 걸 몰빵 당하는 게 재판인 것이지요
괜히 법정싸움까지 안 가는 게 좋다고 하는 게 아님
잘못한 쪽에서 합의할 수 있으면 합의하는 게 훨씬 이득임
저거 변호사랑 상담하고 받았기를
저런거 그냥 준다고 받는게 아니라
변제 사유 받고 하는거
+ 근로감독관은 여러분의 이자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법과 최저임금 관련 법률에
임금 체불시의 이자율이 정해져있으니.
만약 재판까지 간다면 확인해보시길.
인실ㅈ을 볼걸 그랬나 싶은 임금채불 피해자가.
처벌 확정이후에 받는걸 추천하는 편인데
이유가
합의해줄 이유가 없다면
처벌 이후 회수 가능한 금액을 받을 필요가 있는가?
라고 생각해서임.
처벌확정전에 받은경우 그걸 빌미로 처벌수위 조절을 꾀하거나
합의의사 있음으로 피해가서
일부만 준경우에 그걸로 도망간다고... 들은기억이
어렴풋이 있어서.
왠만하면 재판까지 갔다면 상대방 연락이나
제안은 변호사 확인 받고 설명을 들은뒤 정하는걸 추천.
왜 신경전이야 지가 백퍼 처발리는 싸움에ㅋ
그와중에 180원 적게 입금한 최후의 똥고집 여기까지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런데다 변호사를 쓴다고? 그냥 체불임금 다 주고 종결하면 변호사 선임비보다 더 싸게 끝나는데 ㅡㅡ
세븐일레븐 점주가 뭐 벼슬이라고 저따위로 굴지ㅋㅋㅋㅋㅋㅋㅋ
인생 헛 산 늙은이들이네요 법이 ㅈ으로 보이나 ㅋㅋ
협상하려고 연락했으면서 대체 왜 말뽄새를 저따구로 하는지를 이해 못하겠네 ㅋㅋㅋㅋ
왜 신경전이야 지가 백퍼 처발리는 싸움에ㅋ
인생 헛 산 늙은이들이네요 법이 ㅈ으로 보이나 ㅋㅋ
참고로 쟤네들이 쓴 변호사비용은 물론이고 소송을 건 원고의 변호사비용까지 패소한 쪽이 다 지불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패배하면 모든 걸 몰빵 당하는 게 재판인 것이지요 괜히 법정싸움까지 안 가는 게 좋다고 하는 게 아님 잘못한 쪽에서 합의할 수 있으면 합의하는 게 훨씬 이득임
ㄹㅇ 웬만해서 변호사들도 적당히 합의해서 종결시키려고 하는 것 같던데 ㅋㅋㅋ..
변호사비용은 소가 2천까지는 소가의 10퍼센트만 인정됨. 270만원 청구하는 소송이면 변호사한테 300줬어도 27만원까지밖에 청구할수 없음
진짜 틀니말투네 ㅋㅋㅋ
할배 새2 말년에 깜빵 좀 가라해 ㅋㅋ
세븐일레븐 점주가 뭐 벼슬이라고 저따위로 굴지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인간적이지 않는 사람이 인간적으로 나가자고 하는 꼴이네
협상하려고 연락했으면서 대체 왜 말뽄새를 저따구로 하는지를 이해 못하겠네 ㅋㅋㅋㅋ
그와중에 180원 적게 입금한 최후의 똥고집 여기까지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야만의 시대에 살고있나 ㅋㅋ
햐...
바본가? 그냥 주고 끝내지 상대 변호사비용까지 청구할텐데 돈 더쓰네
진짜 걍 월급 주면 끝나는데 변호사 비용까지 나가서 원래 줘야했을 돈의 5배는 더 들었을듯 ㅋㅋㅋ
민사 잘모르시네요 진사람이 소송비용 물어내는건맞는데 상대방 변호사비용 물어내는게니 아니고 법적으로 정해진 소송비용을 물어냅니다. 진짜 진사람이 상댜방 변호사비용까지 물어내는거면 민사는 무조건 김앤장에 전관에 최고급으로 변호인단꾸리겠죠
아니 저런데다 변호사를 쓴다고? 그냥 체불임금 다 주고 종결하면 변호사 선임비보다 더 싸게 끝나는데 ㅡㅡ
저건 걍 꼴에 자존심은 있다고 고집부리는 단계임
형사합의금도 줘야하겠는걸~ 합의하고싶으면 합의하고싶어지는 마음이 생기는 합의금을 제시하시던가 ㄹㅇㅋㅋ
사실 처벌관련은 잘안하는거같긴한데 생각하건데 하는게 나음.. 인간관계상 안하게되긴했는데. 다음부터는 진짜 할거같아.. 처리과정도 느린데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당장 나갈돈이 안들어오면 ㄹㅇ 피말림.. 심지어 회사가 저래버리면.. 취직하려고 이사까지해서 저러면 ㄹㅇ.. 손해본거 생각하면 처벌을 왜안했지? 싶더라. 퇴사하고 돌이켜보니 이인간이 상습범인걸 떠올리면 더...
최근에는 체불 잡히면 전수조사라고들은거같은데 인력때문에 불가능한듯...
ㅋㅋㅋ저나이에 인실ㅈ 보셨네
감독관이 금액까지 지정했으면 끝난 게임아닌가 뭔 되도안한 기싸움질이지
되도 연락씹고 잠수하고 감독관이랑 계약한거 안지키는데. 대체로 4대보험도 가라쳐놔서 보험사쪽으로 찌르니까 연락오기도 하더라.. 생각해도 어이없는건 그래놓고 내친구한테는 초반에 4대비용 때먹었단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에초에 4대를 때먹을 맘이었는지 볼 수가 읎어요. 월급 전액이 그달맞게 온적이 읎어 ㅋㅋㅋㅋㅋ
치안이 너무 좋아서 밤길에 통수가 안 깨지고 아직까지 살아있었네
법이 있는자의 편이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그것도 없어서 못주는 편의점 점주가 있는자는 아닐겁니다
급여쪽은 형사도 되나?
체불된 임금을 줘야하는데 그걸 뭔 협상해서 깍을수있다 생각하나 시벌 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으면서 배운 건 없고 예전에 그렇게 해왔으니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며 법을 잘 모르니까 저러는 거 ㅋㅋ
내가 여유있는 쪽이라는걸 드러내고싶은 틀니새끼들이 보일법한 문체 그자체
말투 틀내 어우 ㅅㅂ
저거 변호사랑 상담하고 받았기를 저런거 그냥 준다고 받는게 아니라 변제 사유 받고 하는거 + 근로감독관은 여러분의 이자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법과 최저임금 관련 법률에 임금 체불시의 이자율이 정해져있으니. 만약 재판까지 간다면 확인해보시길. 인실ㅈ을 볼걸 그랬나 싶은 임금채불 피해자가.
처벌 확정이후에 받는걸 추천하는 편인데 이유가 합의해줄 이유가 없다면 처벌 이후 회수 가능한 금액을 받을 필요가 있는가? 라고 생각해서임. 처벌확정전에 받은경우 그걸 빌미로 처벌수위 조절을 꾀하거나 합의의사 있음으로 피해가서 일부만 준경우에 그걸로 도망간다고... 들은기억이 어렴풋이 있어서. 왠만하면 재판까지 갔다면 상대방 연락이나 제안은 변호사 확인 받고 설명을 들은뒤 정하는걸 추천.
Ps 처벌이후에는 일정기간후 채권 추심으로 가시면 될겁니다. 반드시 관련기관이나 재판당시 법률대리인(변호사등)에게 문의하세요.
이 글을 베댓으로.
언젠가 후일담을 쓸까 싶긴한데 제가 아직 지인에게도 안푼썰이라. 스트레스받아서 힐링이 필요한데 회복이안되서 일단 알바에 우겨넣은중.
아. 근데 이번알바도 전회사랑 느낌이 비슷.. 해서 계약연장은 때려칠까 싶.......
ㅂㅅ같은 노인네들
못배워서 그런가 왜 말을 저따구로 쓰는거지
꼴에 자존심 세운다고 저지n랄 한거구만 쓰레기들
여유있는척하고 틀내나는 말투 어차피 체불된거 인정되는순간 재판가면 ㅈ되는거 빡대가리도 아는건데 300도 안되는걸로 기싸움하고 자빠졌네 ㅋㅋ
인당 1000이 넘어가도 대강 이슈되는거 국가산업따내서 나랏돈 타먹을 궁리만 하는 인간도 많음... 컨텐츠 사업자로 내놓고 자체 제작해서 파는거나 기술노하우는 1도 관련없이 다 때려박고 절차나 과정 직종 다무시하고 하는 경우.. 인력부족으로인해서 어쩔수없으면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다년차 기업이 그건좀... 결국 채불로 나왔지만서도..
왜 당당하지, 신기하네
노동부: 얘 뭐 니들끼리 알아서 하세요 임금 체불은 유감이고
제발 나이좀 처먹었음 저런 대화를 할때는 맞춤법좀 신경쓰던가 아님 화법이라도 좀 내가 당사자도 아닌데 화가나네 '싸우자고?나랑??니가??' 이게 나이먹은 인간이 쓰는 언어라는게 화끈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