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머세대
->이름부터 알 수 있는 베이비붐 세대
그냥 이 세대에는 사람이 너무 많음
x세대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한 세대
아 시기부터 각 세대별로 인식차이가 더더욱 극심해 졌다고 봄
m세대
->새천년을 맞이하는 세대
그래서 알파벳도 y가 아니라 밀레니엄의 m을 쓴다
z세대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혁명 세대
잡스가 욕을 많이 먹긴 해도 난놈은 난놈임
a(알파)세대
->코로나
코로나는 코로나...
b(베타)세대
->더이상 발전하지 않는 경제
이미 경제발전의 끝을 찍고 끝없는 추락만이 남은 세대...
15년 후 (대략 2040년]
c세대가 나오면 이제 둘 중 하나임
축복의 세대
특이점을 넘은 기술혁명으로 인류가 다시 번성을 시작하는 세대
절망의 세대
회복 불가 판정을 받은 자연과 더욱 극심해진 빈부격차의 절망을 격는 세대
문제는 기술특이점이 온다고 절망이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고 기업의 영향력은 자본주의인 이상 더욱더 커질것이라는것
문제는 기술특이점이 온다고 절망이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이고 기업의 영향력은 자본주의인 이상 더욱더 커질것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