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가성비스럽지 않지만 보통 최대 효율? 가성비? 라고 하는 구간들이 있잖아
마비카 시틀라리 동시 픽업이라 좀 혼란 스러운데 ...
남들이 뭐라든 내가 내 생황에 맞게 목표치를 두고 가챠 하긴하는데
가성비돌파가 어딘지 어느정도 참고 하고 있단 말이지
보통은 그걸로 다음 다다음 가챠 시도 여부를 결정하는데 이번엔 따블 픽업이라 고민됨
전혀 가성비스럽지 않지만 보통 최대 효율? 가성비? 라고 하는 구간들이 있잖아
마비카 시틀라리 동시 픽업이라 좀 혼란 스러운데 ...
남들이 뭐라든 내가 내 생황에 맞게 목표치를 두고 가챠 하긴하는데
가성비돌파가 어딘지 어느정도 참고 하고 있단 말이지
보통은 그걸로 다음 다다음 가챠 시도 여부를 결정하는데 이번엔 따블 픽업이라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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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항상 명함임 호요버스식 돌파 BM에서 가성비는 무조건 명함 말고는 없음.
마비카 명전 시틀라리 명 딱 이정도 인거같음 시틀라리는 제레써도 괜찮다고 하니
가성비는 언제나 명함
요즘 보통 2돌 정도해야 편의성까지 챙겨서 쓰던데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참고로 여기다 물어보면 죄다 명함이라고만함 ㅋㅋ 진짜 돌아버림 ㅋㅋ걍 유툽에서 찾아보거나 몇일 지나서 나무위키에서 어느별자리가 핵심돌파인지 보는게 편함
하긴 글의 목적보단 분위기가 우선되니까 문맥을 읽을 수 있다면 명함 가성비가 현금가치 대비 가장 효율 높은거 누가 몰라서 이런글 쓰겠냐 싶긴한데 별 수 없지. 덕분에 유게 이렇게 하면서도 고맙게도 유게에 심취하거나 소속감 안생기긴해
가성비는 항상 명함임 호요버스식 돌파 BM에서 가성비는 무조건 명함 말고는 없음.
현실적 가성비 말고 흔히 말하는 여기까지 돌파 말하는거임 와따시 원신 스타레일 젠레스 모두 오픈부터 열심히 가챠 돌리고있사와요....
돌파 영역부터는 애초에 가성비 영역이 아닌 데다가 캐릭마다 설계가 다 달라서 편의성이 1돌에서 좋아지는 캐릭도 있고 2돌 해야 좋아지는 캐릭도 있으니 뭐라고 딱 집어서 말하긴 힘들어. 캐릭마다 물어봐야함. 다만 거의 모든 캐릭이 사실상 2돌까지만 하면 편의성 돌파는 끝이고 3돌 이상부터는 편의성보다는 캐릭터 누구를 쓰든 딜러로써의 완성 같은 느낌이라 돌파를 무조건 할 것이다 라고 하면 2돌까지를 맥시멈으로 잡는 게 좋지
예를 들면 느비, 호두 같은 애들은 1돌이면 사실상 캐릭터가 완성 되고 나히다나 푸리나는 2돌이 서포팅으로 쓸 때 성능의 극치라는 느낌이고
아... 중요한걸 안썼네 당연히 지금 픽업인 마비카 시틀라리 말하는건데 ㅋㅋㅋㅋ
명함 미만 잡
가성비 = 명함 성능비 = 풀돌 대환장ㅋㅋ
마비카는 2돌까지가 좋아보이던데 시틀은 스킬 아직 안봄
사실 따지면 가성비는 겜 삭제 하고 치킨이나 뜯는거긴해
그건 ㅅㅅ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