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통 데스게임류들 클리셰 보면 우승해도
우승자 계속 추적하거나 개입해서 상금도 못쓰게 만들고 그래서 다시 게임에 참가시키고 그러잖아
근데 오징어게임은 우승하면 진짜 아무 터치안하고 그 돈 막 다 쓰면서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거임?
주최측에서 다시 꼬신다거나 개입하거나 접촉도 안하고?
이거 보통 데스게임류들 클리셰 보면 우승해도
우승자 계속 추적하거나 개입해서 상금도 못쓰게 만들고 그래서 다시 게임에 참가시키고 그러잖아
근데 오징어게임은 우승하면 진짜 아무 터치안하고 그 돈 막 다 쓰면서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거임?
주최측에서 다시 꼬신다거나 개입하거나 접촉도 안하고?
ㅇㅇ 진짜 펑펑씀
시즌2를 안봐서 시즌2에서 어캐했는지 모르겠고 시즌1에선 딱히 들어내놓고 접촉하거나 간섭하진않았음
1기 엔딩보면 돈 막 남 퍼주고 염색 ㅂㅅ같이 하고 그러고 다녀도 아무도 안말림 좀 말리지 염색이 저따구 인데 !!!!
오히려 시즌2 초반부에선 주최측이 질척대는 성기훈 떨쳐내려고 지랄 똥을 쌈
ㅇㅇ 진짜 펑펑씀
적카다
1기 엔딩보면 돈 막 남 퍼주고 염색 ㅂㅅ같이 하고 그러고 다녀도 아무도 안말림 좀 말리지 염색이 저따구 인데 !!!!
이건 좀 신선하네ㅋㅋㅋ 450억인가 그거받고 곱게 안돌려보낼거같았는데 ㅋㅋ
시즌2를 안봐서 시즌2에서 어캐했는지 모르겠고 시즌1에선 딱히 들어내놓고 접촉하거나 간섭하진않았음
데스게임류에서 우승자 뒷공작안하고 냅두는거 신기하다
아, 근데 위치추적기(아마도 도청도 되는거인듯)는 몸에 심어뒀더라.
터치는 안했다는거보니까 게임 내용 누설하거나 그런쪽으로는 보고있었나보네
헝거게임 : 아니 우리도 곱게 엔딩 냈으면 그리해준다고
???: 우리야말로 데스게임 평균이 아닌지
오히려 시즌2 초반부에선 주최측이 질척대는 성기훈 떨쳐내려고 지랄 똥을 쌈
나같으면 이거 돈 써도되나 불안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