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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는 코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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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중인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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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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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스토스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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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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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만취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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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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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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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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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gaki Ay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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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가백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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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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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트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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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의시대가올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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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망의 전설이 진짜...
삼청교육대가 뭔지 제대로 알게되었지
다봤던거네
여명의 눈동자에서 뱀 찢어먹는거 애기때 봤지만 아직도 기억남
여명의 눈동자에서 주인공 커플이 철조망 사이 두고 손잡는 장면만 기억남
난 개인적으로 사랑과야망이 너무 인상적이었음. 대사가 무슨 귀에 팍팍 박히는데 연기도 그렇고 기가 멕힘
저 중에 두개가 김종학 PD 연출. 당시 그 사람 몸값이 하늘을 찔렀다
오공화국이나 야인시대는 저기 못끼나
오공화국은 전통사극쪽이고 야인시대는 너무 오락성이 강해서..
야망의 전설에서 최수종 끌려간 곳이 뭔가 했는데 나중에 실미도 영화 나오고 나서 보니 실미도였음 실미도 관련 처음 나온 미디어였을듯
여명의 눈동자가 채시라가 위안부 끌려 가던 거였나
맞음. 이 드라마에서, 박근형 선생이 일제 경찰로 나왔는데 해방 후에도 그대로 경찰하고 나중에 군장성까지 되는데, 마지막화에서 정계에 진출할 거란 대사를 하지...(어라?)
난 모래시계밖에 모르는데